동아시아에서 침략군의 해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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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66.152
작성일 2024.09.30 12:48
1,27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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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어떤 정신나간 놈이 - 정신나감

전근대 시대에 10만 드랍을 함? - 해버림

그러다 나라 망할텐데 - 망함

감당 어떻게하려고 - 감당못함

입니다.

댓글 7 / 1 페이지

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날의배짱이 (42.♡.115.53)
작성일 12:51
임진왜란 이후. 일본에 국력이 지속 열세. 근600년. 뒤집을수 있을런지...

코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코쿠 (168.♡.234.234)
작성일 12:55
@여름날의배짱이님에게 답글 고대사 학자들 연구로는 고려때 이미 국력에서 차이가 발생했다고 (쌀생산량으로 추정) 하더군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60.♡.37.47)
작성일 12:57
@코쿠님에게 답글 이미 가마쿠라 막부 시기에 인구수와 쌀 생산량이 밀린 건 맞아요.
단지 중앙집권화가 미진해서 일본이 그 덩치 가지고 제대로 활용이 안 됬고, 에도 막부 시기 중앙집권체제가 제대로 갖춰지고서야 포텐셜이 터졌죠.

damoangjo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amoangjoa (118.♡.15.128)
작성일 13:02
왜놈 물리치고 바로 재정비해서 일본 점령해버렸어야 했는디...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10.♡.10.129)
작성일 13:13
일본 망했다지만 그냥 정권이 망한거고 본토에 뭐 천자총통 한발이라도 떨어졌나요. 나쁜새기들 피해본거 뭐 있나..

작은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작은눈 (211.♡.194.115)
작성일 13:22
수 당 전쟁때 수나라의 100만은
전투병 + 지원병 ( 보급 등) 이고
그나마 뻥튀기 된 숫자라는 학설이 있습니다.

그래도 7~80만 이상은 되었을거라는게 학계의 주류의견 처럼되어있긴 한데
지금 기준으로 봐도 무시무시한 숫자긴 합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14:55
저 인원은 대부분 바닷길을 통한 병력 수송이니, 바다를 장악하는 현대 해군의 역할과는 사뭇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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