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3년차,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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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2024.10.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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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를 기억합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을 비롯한 책임자들이 아직도 자리를 지키고 있음을 기억합니다.

2024-09-23: 몽골 테를지국립공원서 나무 심는 이상민 장관 /뉴스1

2024-09-30: [속보]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태원참사 부실대응 혐의' 등 무죄 /연합뉴스



서이초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새내기 선생님을 죽음까지 몰고 간 학부형이 아직도 숨어 있음을 기억합니다.

2024-09-06: [삶] "수업중 어려운 수학문제 풀지 마세요, 우리아이 열등감 느껴요" /연합뉴스

2024-09-12: [삶] "교사 주제에 어디서…부모와 함께 와서 무릎 꿇고 빌어라" /연합뉴스

2024-09-16: [단독]'서이초 1년' 지나도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시달리는 교사…70%가 '혐의없음' /뉴시스



청년 해병을 기억합니다.
사건을 초래한 임성근과 수사를 방해한 윤석열을 기억합니다.

2024-09-10:채상병 어머니, '무혐의' 임성근 두고 "처벌 바라고 또 바란다" /연합뉴스

2024-09-25: 윤 대통령 측, 채상병 순직사건 'VIP 격노설'에 "답변 못한다" 회신 /뉴시스

2024-09-25: "내일이면 전역인데" 아직 끝나지 않은' 채해병사건' /뉴스1
-- 채해병 어머니, 전역 하루 앞두고 눈물의 편지 글
-- "1년이 지났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현실이 너무나 속상하다"



윤석열 정부가 의료 지옥을 자초하고 수습하지 못합니다. 무능합니다.

2024-09-03: "엄마가 울면서 병원 측에 애원했지만"…2살 아이, 응급실 11곳서 거부당했다 /세계일보

2024-09-04: "피 토하는 암환자도 겨우 이송"…'응급실 대란'→'119 대란' 연쇄 도미노 /MBN TV

2024-09-05: 겨우 찾은 응급실 "수술의사 없다"…공사장 추락 70대 사망 /뉴스1

2024-09-05: 청주서 사고, 병원 16곳 "진료 불가"…찾다 찾다 원주 응급실 갔다 /중앙일보

2024-09-09: 발가락 썩어가는데 "다 안 받아준대요"…"응급체계 무너진 지 오래" /JTBC

2024-09-10: "지금 암 걸리면 죽는다" 환자들 공포 확산…의료진 없어 6대암 수술 '뚝' /매일경제

2024-09-11:"의료대란에 죽지 않아야 할 이들 죽었다"…지역 응급실 경증환자 사망 39.6% 증가 /세계일보

2024-09-13: 응급실 문닫아 18시간만에 수술, 70대환자 의식불명 /동아일보

2024-09-13: 뇌출혈 80대 노인…2시간 넘게 병원 찾아 헤매다 대구→구미 이송 '5일째 의식 불명' /매일경제

2024-09-13: 가까운 응급실 못 간 의식불명 여대생 결국 숨져 /연합뉴스

2024-09-15: 손가락 절단 환자, 응급실 4곳서 거부…94km 떨어진 전주로 이송 /매일신문

2024-09-15: '하혈' 25주 임신부, 75개 병원에서 거부당해‥"산부인과 의사 없다" /MBC

2024-09-17: 소뿔에 받혀 안구 파열됐는데…15시간 만에 수술대로 /JTBC

2024-09-19: "폐에 물 찬 어린이 돌려보냈다" 2차 병원 중증환자 '풍선' 곧 터진다? /머니투데이

2024-09-20: [단독]추석 당일 부산 응급실서 30대女, 치료 못 받고 숨져 /뉴시스

2024-09-23: "쌍둥이 조기출산인데, 병원 70곳서 거절"…결국 130㎞ 비행후 응급수술 /매일경제

2024-09-24: "전화 92번 돌렸지만 병원 못 갔다"…'경련' 30대女 심정지→사망 /서울신문

2024-09-24: '끼임' 다리 절단 60대, 병원 12곳서 거부…'함안→대구' 109㎞ 달렸다 /뉴스1

2024-09-26: 종합병원조차 "수술 못해"…급성맹장염 중학생 병원 전전 /국민일보

2024-09-27: 천안서 세제 삼킨 여아 응급실 뺑뺑이…3시간 만에 80㎞ 밖 대전으로 /뉴스1

2024-09-28: '또 응급실 뺑뺑이' 청주 8세 소아당뇨, 2시간 만에 인천 이송 /뉴시스



시스템을 망가뜨려놓고 돈 몇 푼이면 무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은 매사 이런 식입니다. 천박합니다.

2024-09-10: [속보] 尹대통령 "추석 연휴 전후 건강보험 수가 한시적 대폭 인상" /연합뉴스

2024-09-10: 추석땐 응급실 의사 임금 3.5배로…연휴 의료대란 막으려 200억 쓴다는 정부 /매일경제

2024-09-10: 정부 "월 37억 투입…의사·간호사 400명 채용 인건비 지원"(종합) /뉴시스

2024-09-10: 의대에 2030년까지 5조원 투입…내년에만 1조1641억원 들인다 /뉴시스



윤석열 정부가 경제를 망칩니다.

2024-09-02: 가계 여윳돈 8분기째 '역대 최장' 감소…100만원선 '위태' /연합뉴스

2024-09-04: '나랏빚 비상' 적자성 채무 내년 880조원…2027년 1천조원 /연합뉴스

2024-09-05: 2분기 국민소득 1.4% '뚝'···경제성장률 -0.2% /서울경제

2024-09-10: 尹정부 외환보유액 318억불 감소…文정부 5년 693억불 증가 /아주경제

2024-09-11: "한국, 이대로 두면 큰일난다"...국제기구의 '경고' /한경비즈니스
-- 국제결제은행(BIS), 최근 펴낸 보고서에서 韓 가계부채 급증 지적

2024-09-18:한국, 2분기 GDP성장률 G20 국가들 중 '꼴찌' /메트로신문
-- 韓 0.2%↓, 美·中·日 0.7%↑, G20 0.7%↑, OECD 0.5%↑

2024-09-20: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 역대 최고"…국가 신용 하락 ‘경고등’ /서울이코노미뉴스

2024-09-23:文정부 땐 9.3%p 오른 실질임금, 尹정부엔 1.36%p 하락 /노컷뉴스

2024-09-24: 김장철 앞두고 '배추 1포기 2만원' 초비상…중국산 16t 들여온다 /중앙일보

2024-09-28: '한포기 1만7800원 이게 파워세일?'…금배추 진열한 마트들 /뉴스1



윤석열 정부가 나라살림을 망칩니다.
돈을 써야 할 곳에 쓰지 않고, 쓰지 말아야 할 곳에 씁니다.

2024-09-01: ‘조용하고 신속하게’ 문 닫는 치안센터 /주간조선
-- “연말까지 전국 치안센터 952곳 가운데 576곳을 폐지하겠다”

2024-09-04: [단독] 문재인-박근혜 2배...윤 ‘퇴임 뒤 사저 경호시설’ 139억 /한겨레

2024-09-04: [단독]'서민에 쓸 돈' 美빌딩 투자한 국토부, 1800억 전액 손실 /중앙일보

2024-09-12: 올들어 재정적자 83조 '역대 3번째'…나랏빚 1160조 육박 /아시아경제

2024-09-13: [단독] 세수 펑크에 '교육교부금 10조' 삭감···자신하던 '기금'으로도 못 메웠다 /경향신문

2024-09-17:내년 고교 무상교육 없어지나…중앙정부 예산 99% 깎여 /디지털타임스

2024-09-23: 15분이 어느 날 55분 되더니…심각하다는 전국 버스 상황 /JTBC
-- 5대 돌던 버스가 평일 3대, 주말 2대로
-- "보조금 줄며 적자 커지고 기사 부족 심각"

2024-09-24:[단독] 밑지고 파는 나라 땅 급증…‘세수펑크’ 때우기용인가 /한겨레
-- 캠코, 매각자산 5.5배 늘었지만 2건 중 1건, 감정가 크게 밑돌아

2024-09-26:"올해도 30조" 대책없는 2년 연속 '세수펑크'…재정 안정성 '흔들' (종합) /파이낸셜뉴스

2024-09-26: [단독] 윤석열 정부 3년차 적자국채 증가 폭, 문재인 정부의 1.5배 /경향신문

2024-09-26: [단독] 윤석열 정부, 5·18유공자·참전용사 생계지원금 내년 예산 77억원 삭감 /경향신문

2024-09-29: [단독] 尹정부,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관련 해양조사 예산 60% 줄였다 /헤럴드경제



세수 부족을 초래한 부자감세의 수혜자가 대통령실이라고 합니다. 염치도 없습니다.

2024-09-26:국민 1.8%만 내는 종부세…대통령실 고위공직자는 33%가 대상자 /한국일보



윤석열과 그 각료들만 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합니다.

2024-09-10: 尹 "北에 동조하는 반대한민국 세력 맞서 똘똘 뭉쳐야" /프레시안

2024-09-12: 대통령실 "감사원 감사로 대통령실·관저 이전 관련 특혜는 없었던 것 확인돼" /뉴시스

2024-09-13:응급실 뺑뺑이 사망 속출에도 한덕수 "죽어나가는 건 가짜뉴스" /오마이뉴스

2024-09-18:대통령실 "추석 연휴 응급의료, 우려와 달리 큰 불상사 없이 넘겨" /뉴스1

2024-09-19: 윤 대통령 "전투식량 충분히 보급해라"... 누리꾼들 "역시 미필" /오마이뉴스

2024-09-20: [단독] 인재개발원장 "국민은 때때로 옳지 않아‥채 상병·디올 파우치는 하찮은 먼지" /MBC

2024-09-25: 윤 대통령 "수년째 이어오던 고물가 시대 저물어가" /JTBC

2024-09-25:韓총리 “전기-가스요금 올려 소비 억제해야” /동아일보

2024-09-26: 생필품은 가격 오른다고 소비를 줄일 수 없어… 참 잔인한 말 /전우용 트윗
https://x.com/histopian/status/1839253781130645952

2024-09-30: 한덕수 "김건희 명품백, 대통령 사과했으니 국민이 이해해 줘야" /한겨레



추락한 지지율을 만회하겠다고 체코 순방에 나섰지만 빈손으로 돌와왔습니다.
자신하던 원전 수주에 실패합니다.

2024-09-12: 윤 대통령, 19~22일 체코 순방…"원전 수주 확정 세일즈 외교" /뉴스1

2024-09-19: [1보] 尹대통령 "체코 원전 성공적으로 완수 확신"로이터 /연합뉴스

2024-09-20: 윤 '체코 원전 수주' 장담했지만…'지재권' 걸림돌 못 치운 듯 /한겨레

2024-09-21: 체코 유력지, 김건희 표절·주가조작 의혹 집중 조명 /민들레

2024-09-24:미국·체코 이중 청구서…원전 수출 잭팟은 없다 /한겨레
-- 웨스팅하우스, 기술사용료 협상서 “바라카 때만큼 달라”
-- ‘체코 현지기업 60% 참여’ 더해지면 ‘밑지는 수출’ 우려

2024-09-27: 윤 정부, 체코에 ‘원전 대출’ 카드 내밀었지만… /한겨레
-- UAE 원전도 25억달러 대출, 당시 “밑지는 장사” 비판 쏟아져
-- 건설 지연 땐 비용 급증 부담까지
== 이명박이 했던 짓을 똑같이 흉내냅니다



불의한 권력을 놓지 않겠다고 계엄까지 생각합니다.

2024-09-05: [단독]前수방사령관 "文정부도 경호처장 격려만찬? 전혀 없었다" /노컷뉴스

2024-09-06:사실 확인된 '김용현-3사령관' 회동…관행인가 일탈인가 /노컷뉴스

2024-09-10: 김용현, 3사령관과 회동 시인…"3, 4월쯤 격려식사 한번 했다" /노컷뉴스

2024-09-11: [단독] 군, 전방 지역 등 CCTV 1300여개 철수 /아시아경제

2024-09-20: 민주 "계엄 가능성 원천 차단해야"…'서울의봄 4법' 발의 /뉴시스
-- 계엄 선포 요건 강화…국회 사전·사후 동의 얻어야
-- 김민석 "민주화의 봄 다신 뺏기지 않겠단 의지"
--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 해임 요구"



아무것도 아닌 김건희가 정치에 개입합니다. 우리는 김건희를 뽑은 적 없습니다.

2024-09-05: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뉴스토마토
-- "5선 중진 김영선 의원에게 지역구 이동 요구"

2024-09-19: "김영선 컷오프, 여사가 직접 전화"…올해 총선도 개입 의혹 /JTBC

2024-09-19:"김 여사, 22년 재보선부터 공천 개입 의혹"…관련 녹취 파일 공개돼 /JTBC

2024-09-19: [단독]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 여사 초청으로 대통령 취임식 참석 /한겨레

2024-09-20: "여사랑 통화" 다음 날 척척…명태균 녹취파일 공개 '파문' /JTBC

2024-09-23: [단독] '김영선 김해갑 출마' 속보 기사, 명태균 요청으로 발행 /오마이뉴스
-- <뉴스경남> "2월 18일 밤 명씨가 전화로 불러줬다"...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녹취록 내용과 유사

2024-09-24: KBS 뉴스9,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보도 전무 /미디어스

2024-09-26: "명태균, 김 여사 통화 들려줬다"‥계속되는 폭로 "국감 나갈 것" /MBC

2024-09-27: (단독)"김영선, 윤 대통령에게 명태균 소개…여론조사 결과 보고" /뉴스토마토
-- "자체 여론조사로 대선 출마 권유"
-- "이준석 돌풍도 명태균 작품"



아무것도 아닌 김건희가 대통령 놀이에 열중합니다. 우리는 김건희를 뽑은 적 없습니다.

2024-09-10: 김건희, 마포대교 순찰···“경청, 조치, 개선” 통치자 같은 언행 /경향신문

2024-09-11:“내가 정권 잡으면”…민간인 김건희의 ‘대통령 행세’는 계속된다 /한겨레

2024-09-12: JTBC 기자 “김건희 행보, 장관이나 시장처럼 구체적인 지시” /미디어오늘



김건희가 끊임없이 비리를 저지릅니다. 검사들이 방관합니다.

2024-09-12: [속보]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 2심…징역 3년·집행유예 4년 /머니투데이

2024-09-12: ‘전주처럼’ 김 여사 계좌 시세조종 동원…방조 혐의 적용하나 /경향신문
-- 도이치 ‘전주’ 2심 유죄
-- 계좌 일임·수익 낸 김 여사, 관련 혐의 더 뚜렷해질 수도

2024-09-12: [영상] 계약도 자격도 없이 공사…'21그램'의 불법이 세운 관저 /한겨레
-- 김건희 유관업체 ‘21그램’, 대통령 관저 공사 관련 불법 드러나
-- 21그램은 김건희가 대표이사를 맡았던 코바나컨텐츠의 전시를 후원했던 업체 중 하나

2024-09-13: "업체 추천 인물 기억 안 나" 침묵한 비서관, 공항공사 사장 유력 /JTBC
-- 감사원, 김건희의 코바나컨텐츠 유관 업체가 대통령 관저 공사를 맡게 된 경위를 확인 못해
-- 당시 실무자였던 김오진 전 관리비서관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혔다는 게 이유

2024-09-13: [단독] 2심 판결문에 김건희 87번 최은순 33번‥"권오수 의사 관여 아래 거래" /MBC

2024-09-23: [단독] 검찰 수사 본격화에 김건희-이종호 '1주일 간 36차례' 연락 /JTBC

2024-09-24:[단독] 도이치모터스 항소심서 김건희 여사 통정거래 비중 되레 늘었다 /일요신문
-- 1심 102건 중 48건 47.1%, 2심 98건 중 47건 48%…

2024-09-24: 이종호 "도이치 주식 관련 통화" 진술…회사서 '김건희 파일' 발견 /JTBC

2024-09-24: "김 여사 결혼 후 연락 않았다"더니‥실제 통화 내역 '반전' /MBC
-- 검찰, 김건희 여사와 도이치 공범 이종호가 40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통신 내역 확보

2024-09-25: [단독] "내가 가장 우려하는 건 김건희만 빠지는 것"…도이치 주포 편지 뉴스룸 보도 /JTBC

2024-09-26: "이러다 김건희 빠지고 우리만 달린다"…주가조작 주포, 도피 중 쓴 편지 /JTBC

2024-09-27: 최재영 "尹, 김 여사 뇌물성 선물 받은 것 인지… 처벌 받아야" /뉴시스
-- "윤 대통령, 김 여사가 뇌물성 선물을 받은 것을 인지하고 신고하지 않았으니 처벌받아야 한다"

2024-09-27: 윤 대통령 관저 공사 업체 '21그램', 김건희 여사 코바나 사무실도 시공 /조세일보

2024-09-27: [단독]'김건희 라인 의혹' 코바코 사장, 공란 수두룩한 지원서로 합격 /경향신문
--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지난 5월 사장 후보 모집 당시 공란이 수두룩한 지원서 제출
-- 선임 배경에 김건희 여사 영향력 의혹

2024-09-30: [단독] '대통령 관저 공사' 업체 대표…김건희 여사 첫 전시 설계도 담당 /세계일보
-- 관저 수의계약 논란 ‘21그램’ 대표, 2012년 코바나 첫 기획전시회서 디자인 총괄… 이후 수차례 협업
-- 金여사 친분 특혜 수주 의혹 고조

2024-09-30:[단독] '도이치' 2차 주포 "권오수, 이종호 그리고 김건희…한배 탄 BP 패밀리" /JTBC

2024-09-30: [단독] 91명 계좌주 중 유일하게 '패밀리'로 언급된 김 여사 /JTBC



범죄자 김건희가 수사도 처벌도 받지 않습니다. 검사들이 철통같이 보필합니다.

2024-09-05: 김건희 총선 개입설에…이준석 "선의의 조언일 수도"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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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이준석, 2년 9개월 13일만에 성접대 의혹 족쇄 풀려…檢, 무고 무혐의 결정 /뉴스1
=== 이준석이 김건희가 부리는 검찰에 코를 꿰었다는 게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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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1보] 검찰 수사심의위, '명품백 의혹' 김여사 불기소 권고 /연합뉴스

2024-09-07: 수심위, 표결도 '비공개' 결정… /JTBC

2024-09-07: "金여사 처벌 못 해" 수심위-수사팀 같은 결론…다음 주 무혐의 종결 전망 /한국일보

2024-09-10: 최재영 목사, 김건희 여사 관련 수심위 결정 규탄 /연합뉴스

2024-09-12: 디올백 최종결론, 차기 檢총장 손으로 /동아일보

2024-09-25:명품백 받는 건 괜찮고 주는 건 안 된다?…'심우정 호' 첫 난관 /뉴스1



검사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괴롭힙니다.

2024-09-01: 검찰, 딸 자택 압수수색 영장에 문재인 전 대통령 피의자로 적시 /연합뉴스

2024-09-01: 윤건영 "文 초등생 손자 아이패드까지 압수…그 너무 심한 거 아니요" /뉴스1

2024-09-02: 조국 "文은 뇌물죄, 김건희 디올백은 감사의 표시? 웩" /프레시안

2024-09-05: 檢, 문 전 대통령에 기일 통지 보냈다…9일 前청와대 행정관 신문 /헤럴드경제

2024-09-08: [속보] 이재명 "文에 대한 정부 작태, 도저히 이해 안 가는 정치 탄압" /머니투데이

2024-09-10: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한겨레

2024-09-10:평산책방 피습사건 성명서 /평산책방
-- 전직 대통령 경호구역 안에서 무차별 폭행 사건 발생
-- 피해자의 상태는 참혹, 왼쪽 팔이 부러졌고 갈비뼈와 척추뼈도 골절돼

2024-09-10: 평산책방 측 "진상 밝혀야"…직원 폭행범 오늘 구속 여부 결정 /세계일보

2024-09-11:고민정, 평산책방 사건 “검찰 수사가 자극제 됐을 것” /한겨레



검사들이 이재명 대표를 괴롭힙니다.

2024-09-05: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오늘 오후 2시 소환조사(종합) /연합뉴스

2024-09-05: 권익위 "이재명 헬기 이송은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세계일보

2024-09-12: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공판 출석 /뉴시스

2024-09-20: 결심 출석 이재명 "檢 안쓰러울 만큼 사건 조작…사필귀정할 것" /중앙일보

2024-09-21:檢 이재명 2년 구형에…조국 "법치 명목 하에 정치 억압" 비판 /이데일리

2024-09-24: 검찰 또 “이재명 공산당” 타령에···재판부 “듣기 어렵다” 20분 만에 휴정 /경향신문
-- ‘윤석열 명예훼손’ 재판 첫 공판 시작부터 검 망신



검사들이 조국 대표를 괴롭힙니다.

2024-09-10: 검찰, ‘정경심 재판 위증’ 혐의 前 서울대 직원 징역 10개월 구형 /동아일보

2024-09-11: "조민 봤다"…위증 혐의 서울대 前직원에 징역형 구형 /국민일보



국가타락! 윤석열 시대를 요약하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2024-09-11:윤석열 정부 시대, 국가가 타락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 류희림 대신 공익신고자 잡는 경찰과 권익위, 법보다 권력이 우선인 시대

2024-09-23: '명절 떡값' 반박 못 한 심우정, 검찰총장 자격 없다 /오마이뉴스

2024-09-27: 용산 대통령실, 보수시민단체 동원 '언론사·기자 고발사주' 의혹 /미디어오늘



국가타락 시대, 친일매국노의 후예 뉴라이트가 끊임없이 역사전쟁을 걸어옵니다.
그런다고 매국노가 매국노 아닌 게 되지 않습니다.

2024-08-30: '한국사 교과서 합격' 출판사, 알고보니 자격 요건 조작...평가원의 부실 검증 /뉴스타파

2024-08-30:[단독] 새 역사 교과서 필자 “일제 착취 안 해…만행인지 모르겠다” /한겨레

2024-09-03: 지하철 독도 조형물, 최초 공문엔 '철거'만…'리모델링' 없었다 /한국일보

2024-09-03: 김문수, '선조 일본 국적' 입장 고수…"아니면 어디인가" /YTN

2024-09-03: "사도광산, 강제로 끌려갔나" 묻자…김문수 "공부 안 해서 모르겠다" /서울신문

2024-09-05: 일본군과 싸워 이기는 건 불가능한 일?···민족문제연구소 "학력평가원 교과서 오류 338건" /경향신문

2024-09-05: 경남교육청에 설치된 '소녀상'에 '테러 인증샷' 찍고 사라진 4인 /뉴시스

2024-09-17:[지금,왜] "친일이 욕이 아닌 세상"…역사왜곡, 왜 계속되나 /JTBC
-- 이승만 정권이 1949년 반민특위를 해체시킨 뒤 벌어진 일

2024-09-20: [단독] "이승만 건설, 박정희 도약, 전두환 선진국"…서대문구, 뉴라이트 강좌 채비 /한겨레

2024-09-22: [단독] '기-승-전-이승만'…尹 강조한 '외교 독립운동 연구' 시작부터 잡음 /한국일보

2024-09-28: 세수부족에도 245억 원 들여 '윤석열표' 제2 독립기념관 건립 /MBC
-- 결국, 뉴라이트의 시각을 반영한 기념관을 세금으로 짓겠다는 것 아니냐는 비판 나와



국가타락 시대, 언론은 투기나 부추기는 홍보 전단지로 전락했습니다.

2024-09-07: "여보, 우리도 이사 가자"…'얼죽신'에 집값 심상치 않은 동네 /한국경제

2024-09-07: "집값 실화냐" 분양가 20억이던 아파트 10년새…'화들짝' /한국경제
-- '트로피 홈' 인기…프리미엄 주거문화 상징

2024-09-15: "또 벼락거지 될라"…대출 막차 올라탄 2030, 집값 상승 주도 /매일경제

2024-09-17: "여긴 딴세상"…전셋값이 105억, 10년전 20억 분양아파트 올해 180억 /매일경제

2024-09-27: "제2의 동탄 되는 거 아냐?" 기대감 폭발…GTX 연장에 들썩 [집코노미-집집폭폭] /한국경제



축협의 행태가 윤석열 정부와 놀랍도록 닮았습니다.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는 수뇌부 때문에 선수와 팬이 고생입니다.

2024-09-06: "정몽규 나가" 손흥민 와도 매진 실패…팬들이 보낸 강력 메시지 /데일리안

2024-09-13: "정몽규, 임기 마치면 떠나라" 축구협회 노조 강력 비판, '韓 축구 참사' 주장 성명서 발표 /스타뉴스

2024-09-19: "유로 우승 국대 감독 9억, 홍명보는 더 많이 받아"…폭로 나왔다 /한국경제

2024-09-19: 홍명보 선임 과정 의혹 폭로…"르나르 감독 모든 조건 수락했지만, 협회가 무시" /매일신문

2024-09-24:홍명보 “감독직 수락, 마지막 봉사”…팬들 “20억 받는 봉사가 어딨어요” /서울신문

2024-09-24:박문성 해설가 "뭐가 문제인지 몰라…정몽규 체제 끝나는 게 맞다" /프레시안

2024-09-27: 질의중 "사퇴하겠다"던 이임생 이사, 의미없는 이유 [초점] /스포츠한국
-- 어차피 내년 1월 대한축구협회 지도부 개편 불가피



우리에게는 윤석열·김건희 말고도 해결할 문제가 산더미입니다.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2024-09-05: 결혼 늦어지더니 아예 안한다?…초혼 건수 8년만에 37% 급감 /머니투데이

2024-09-12: "만나려면 다 돈" 외출·통화 줄었다…소득 낮을수록 외로운 노년 /중앙일보

2024-09-22: "누가 일하고 누가 세금내나"…30년 후 5가구 중 1가구는 8090세대 /매일경제

2024-09-24: 학급당 10명, 결국 "폐교합니다"…서울서 벌써 7번째 /SBS

2024-09-25: "세계가 한국 찬사, 실상 몰라서…서울 떠나도록 해야"-한은 총재 /서울신문
-- “한국 교육 시스템에 찬사를 보내는 세계 지도자들은 그 실상을 알지 못한다”
-- 강남을 중심으로 한 교육열 때문에 “집값이 오르고 대출이 늘어나는 동시에 불평등이 심해지고 지방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발언합니다.

2024-09-09:[속보]조국 "尹, 민심 잃는 순간 나락 떨어져···어떤 무당도 막지 못할 것" /서울경제

2024-09-09: [전문] 조국 "국민에 선출된 적 없는 김건희 씨가 대통령 행세" 맹폭 /데일리안

​​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발언합니다.

2024-09-04:이재명 "의료대란 의사 탓이라니, 민생파탄은 국민 탓이겠다" /한겨레

2024-09-08: [영상] 문재인·이재명 “검찰 수사가 흉기, 정치보복 수단 돼…개탄” /한겨레



국회가 윤석열 정권과 싸웁니다. 투표 잘한 보람이 있습니다.

2024-09-05: "대통령 추석 선물 거부"…야당 의원들 인증 릴레이 /YTN

2024-09-06: 민주 김준혁, '독도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법안 발의 /YTN

2024-09-09:[속보] 김건희·채해병 특검법, 법사위 소위 통과… /파이낸셜뉴스

2024-09-10: 박찬대 "분노 유발자 김건희, 일언반구도 없어…특검이 유일한 답" /파이낸셜뉴스

2024-09-11: 박주민 의원, 포괄임금계약 금지안 발의…"무분별한 장시간 근로 방지" /뉴스핌

2024-09-19:총선 공천 개입도 담았다... 더 강해진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 /한국일보

2024-09-19: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야 단독 처리… /뉴스1

2024-09-27: 박찬대 "개 한 마리 60만원 지원은 되고, 국민 25만원 지원은 안되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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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2027년 2월 '개식용' 전면금지…한마리당 최대 60만원 지원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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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김건희 왕국됐다" "한국을 생지옥으로"…野, 특검·국감 총력전 /중앙일보



시민들이 윤석열 정권에 경고합니다.

2024-09-11:시민들 "고쳐 쓸 수 없는 윤석열정부, 퇴진 시국선언" 나서 /오마이뉴스

2024-09-14: 尹대통령 지지율 20%까지 떨어져…70대·TK·보수층도 이반현상 /아시아경제

2024-09-20: "윤 정권 2년 반 만에 나라 흔들려"‥각계 인사 1,500여 명 시국선언 발표 /MBC

2024-09-28: "윤 대통령 답없다" 부산 도심 '퇴진 갈매기' 합창 /오마이뉴스
-- [현장] 12차 윤석열 퇴진 부산시국대회... '최대 규모' 전포대로 가득 메운 시민들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안부를 전합니다.

2024-09-08: [속보] 문재인 "민주, 재집권 준비해야…준비 안 된 대통령 집권해 혼란" /뉴스1

2024-09-15: 문재인 "팍팍한 살림살이에 의료대란까지…아프지 말고 무사무탈하길" /헤럴드경제

2024-09-19: 문재인 전 대통령, 20일 목포서 '한반도 평화' 기조연설 /노컷뉴스

2024-09-20: 문재인 "북미 대화 재개 추진 가능성…한국 패싱 우려스러워" /뉴시스

2024-09-20: 文, 윤석열·김정은에 쓴소리…"전쟁 중에도 대화는 한다" /한국일보



이승환 옹께서 안부를 전합니다. 부끄럽게 살지 말자 합니다.

2024-09-20: [스무 번째 차카게 살자] 티켓 오픈 공지 /드림팩토리
-- 누가 뭐래도 ' 우리는 차카게 살았다 '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이니까요
-- 덕분에 덜 부끄러운 사람. 더 나은 드림팩토리가 되었습니다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대통령 자리에 앉힌 결과로 온 국민이 고초를 겪습니다.
부조리한 세상에 맞서 버팁시다. 결국 우리가 이깁니다.


윤석열 3년차, 2024년 8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7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6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5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4월
(클리앙) 윤석열 3년차,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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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10.01 09:21
아직도 퇴임까지 950일..남았..
지긋지긋하네요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10.01 09:34
@catopia님에게 답글 함량 미달의 윤석열, 김건희, 코바나컨텐츠에게 맡겨 두기엔 너무도 귀한 나라입니다.
그러니 버팁시다. 우리가 이깁니다.

미래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래파 (218.♡.145.17)
작성일 10.01 21:56
수고에 감사합니다.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10.02 05:16
@미래파님에게 답글 윤석열 같은 퇴행을 반복하지 않을수만 있다면 수고랄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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