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이 알려주는 인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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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44.♡.61.202
작성일 2024.10.1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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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빛나는 순간들을 찾아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어머님의 댓글

작성자 어머 (249.♡.249.111)
작성일 어제 06:29
할아버지가 제가 뭐만 했다하면

재밌었냐? 그렇다고 하면 그럼됐다라고 하시던데 기억나네요.

손자가 즐거운 인생을 살기를 바라셨던거 같아요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49.♡.121.31)
작성일 어제 11:12
@어머님에게 답글 왜 제가 눈물이 나죠?

soribara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ribaram (121.♡.60.19)
작성일 어제 06:44
아침에 뭔가 울컥하게 만드네요.
이제 출근할 시간이군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하길 바랍니다.

가랑비님의 댓글

작성자 가랑비 (245.♡.135.143)
작성일 어제 07:18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징면입니다.
What a great ride.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어제 07:20
@가랑비님에게 답글 프사가 심슨이셨던 이유가 있으셨군요

심혼에담다님의 댓글

작성자 심혼에담다 (242.♡.204.92)
작성일 어제 07:48
구구절절한 설명보다 직관적이고, 이해가 바로 되네요!
모든 부모님들, 오늘 하루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뎅이닷님의 댓글

작성자 뎅이닷 (123.♡.114.3)
작성일 어제 08:31
뭉클하네요. 소중한 삶 그 자체로 즐겨야 하는건데요..

용가리11님의 댓글

작성자 용가리11 (110.♡.55.138)
작성일 어제 08:41
가끔가다 이렇게 한번씩 뭉클한게 매력이죠.
어느 편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발전소 때려쳤다가 굽히고 되돌아가서는
사장이 붙여놓은 문구(아마 여기서 평생 일만해라)를 아이를 위해 일하자로 바꿨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케틀벨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케틀벨러 (211.♡.212.12)
작성일 어제 14:31
@하얀후니님에게 답글 에피소드의 내용을 알고 이 썸네일을 보면 뭔가 뭉클해지네요.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어제 11:23
항상 심슨은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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