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추경호 "11월은 특검의 달 아닌 예산의 달…거대야당, 표적삭감은 무책임한 행위"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04 11:06
본문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내외적으로 경제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한 시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여야가 국회에서 머리를 맞대야 하는 11월이지만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방탄을 위해 11월을 특검의 달로 명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오만한 착각이다. 국민이 명한 11월은 민생을 위한 예산국회의 달"이라며 "헌법에서 규정한 법정처리시한인 12월 2일까지 국가예산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
??? : 그만하면 않될까?
댓글 5
/ 1 페이지
좋은날좋은일님의 댓글
그리 불만이면 국정운영을 잘해서 국회의원 수를 늘려 다수 당이 되던지.
국민의 뜻을 따르지 않는 "국민" 이름이 들어 간 당이라니...에휴.
국민의 뜻을 따르지 않는 "국민" 이름이 들어 간 당이라니...에휴.
ThinkMoon님의 댓글
검찰의 특활비는 전액삭감해야 됩니다.
지들이 어디에 쓰는지를 감사 기간에 공개를 안하고 있는데 누가 돈을 주고 싶겠습니까?
지들이 어디에 쓰는지를 감사 기간에 공개를 안하고 있는데 누가 돈을 주고 싶겠습니까?
UrsaMin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