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집사의 양말을 탐닉하는 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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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5.190
작성일 2024.11.04 18:17
78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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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져서 양말을 신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퇴근하고 오면 마중 나오는 고영에게 매일매일 양말을 건네 주는데요,

그럴때마다 저렇게 탐닉하며 데굴데굴 구릅니다.

고영은 귀엽습니다.

댓글 8 / 1 페이지

일리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리악 (203.♡.180.14)
작성일 11.04 18:18
고양이는 털 안빠져요?

이루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5.190)
작성일 11.04 18:24
@일리악님에게 답글 아유 엄청 빠지죠ㅋㅋㅋㅋㅋ세탁 돌리기 전에 돌돌이로 앞뒤 꼼꼼히 밀어주는 건 필수입니다ㅎㅎ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56.114)
작성일 11.04 18:19
?? : 발냄새가 진드기 없애는데 역시 쵝오~!!

이루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5.190)
작성일 11.04 18:24
@하드리셋님에게 답글 뭣=_=! 우리 고영이 그럴리 없읍니다!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11.04 18:20
잡아다가 뽀뽀해줍시당

이루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5.190)
작성일 11.04 18:25
@순후추님에게 답글 방금 양말에 파묻고 있던 얼굴을 말이지요ㅋㅋㅋㅋ농담이고, 고영의 배는 참 따뜻한 냄새가 납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11.04 20:13
고양이가 청국장을 잘 먹겠...아닙니다...

이루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5.190)
작성일 11.04 22:29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저 아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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