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미니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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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8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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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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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ja91님의 댓글
그런데, 애플 스튜디오를 업무용으로 오랫동안 써 온 제 경험으로, 전원 버튼을 누를 일이 일 년에 한 번이나 있을까 말까 합니다. 맥북도 마찬가지. 마지막으로 전원 버튼을 눌렀던 적이 언제였던가 싶을 지경입니다.
GENIUS님의 댓글
굳이 저기다 왜 했을까 싶긴한데 공간 제약상의 문제겠죠.
근데 솔직히 전원버튼 누를 일이 거의 없긴 합니다.
Freezing 되지 않는한 전원 버튼 누를 일이 없어여.
근데 솔직히 전원버튼 누를 일이 거의 없긴 합니다.
Freezing 되지 않는한 전원 버튼 누를 일이 없어여.
우미님의 댓글
누르지 말라고 만든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디자인 하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지도 않는 버튼인데 그걸 왜 다른데 넣어서 안 이쁘게 만드냐?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맥 안 쓰는 사람들은 공감(?).
맥 쓰는 사람들은: 전원버튼이 필요해? 아 사서 처음에 켤 때 필요하겠구나?
저는 둘 다 쓰는데, 윈도우는 절전으로 놓고 쓰면 며칠 지나면 뭔가 이상해지는데(심지어 전원 종료할 때 앱 몇 개는 종료가 안된다며 강제종료할까 물어봄. 맥은 그런 거 거의 없죠. (윈도우 20년 쓰고, 맥은 3~4년 썼습니다)
맥 쓰는 사람들은: 전원버튼이 필요해? 아 사서 처음에 켤 때 필요하겠구나?
저는 둘 다 쓰는데, 윈도우는 절전으로 놓고 쓰면 며칠 지나면 뭔가 이상해지는데(심지어 전원 종료할 때 앱 몇 개는 종료가 안된다며 강제종료할까 물어봄. 맥은 그런 거 거의 없죠. (윈도우 20년 쓰고, 맥은 3~4년 썼습니다)
DevChoi84님의 댓글
댓글 보면 맥을 써본 사람이랑 안써본 사람이 티가 나죠.
맥은 프리즈나 문제 발생하는 상황 아니면 사실 끌일이 없죠.
저도 집에 아이맥도 사무실 맥북도 그냥 슬립으로 두고 있다가 쓸일 있으면 마우스나 키보드 건드려서 켭니다.
맥은 프리즈나 문제 발생하는 상황 아니면 사실 끌일이 없죠.
저도 집에 아이맥도 사무실 맥북도 그냥 슬립으로 두고 있다가 쓸일 있으면 마우스나 키보드 건드려서 켭니다.
공수처장님의 댓글
1년에 한 번을 전원을 끄던 하루에 한 번 끄던 불편한 건 사실이죠.
저도 맥북, 아이맥을 쓰지만 윈도우에 비해 안정성이 뛰어난 건 사실이지만 저는 오래 휴가를 가거나
그럴 때는 맥을 꺼 둡니다. 출근하면 다시 켜야 하는데 전원버튼이 저 위치에 있다면 불편 할 게 뻔하고
베사홀에 붙여서 사용하는 사람들은 불편할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저도 맥북, 아이맥을 쓰지만 윈도우에 비해 안정성이 뛰어난 건 사실이지만 저는 오래 휴가를 가거나
그럴 때는 맥을 꺼 둡니다. 출근하면 다시 켜야 하는데 전원버튼이 저 위치에 있다면 불편 할 게 뻔하고
베사홀에 붙여서 사용하는 사람들은 불편할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야생곰님의 댓글
디자인팀 : 아, 밑판 도면이 상하반전 되어있었네? 뭐어때 전원버튼 몇번이나 쓴다고 ㅋㅋㅋ
유저들 : 누구냐 이거??
유저들 : 누구냐 이거??
sdfsdfsdf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