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괜찮은(?) 사우나들이 없어져서 슬픕니다...
니
니파 (116.♡.6.99)
2024년 11월 10일 PM 01:22 · 수정됨(15:11)
조회 983 공감 0
주변 이야기 들어보면, 애초에 몸을 담그는걸 선호하는 비중 자체도 줄었구요..
예를 들어, 집에 욕조 있었는걸 없앤다던가.. 이런 추세도 크게 증가한걸로 알고 있지 말입니다.
게다가 안그래도 줄어드는 것에 코로나로 극명하게 확 줄었고...
결국 사우나 괜찮은 곳 찾기가 힘들지 말입니다.
시설 투자도 딱히 이뤄지지 않는 것 같구요.
그나마 스타필드 아쿠아필드가 괜찮은데, 거리나 물온도는 매우 아쉽더라구요.
댓글 (4)
-
LLunaMaria®
24.11.10 · 112.♡.61.31
- 꿜
꿜리
24.11.10 · 106.♡.11.161
사우나, 목욕탕, 찜질방 자꾸 없어져서 저도 좀 그렇습니다. 저도 탕에 몸담구는거 좋아하는데요. - 푸
푸른미르
24.11.10 · 14.♡.186.98
저도 사우나(실은 목욕탕)을 좋아하는데 서울엔 대형 사우나가 재개발/재건축으로 줄어들다가
코시국 때 적자를 보고 대폭 줄어들었죠
지방엔 아직도 남아 있는 곳이 많아서 그나마 다행인데, 문제는 새로 만들어진 곳이 없이
줄어들기만 한다는 것이죠
하남 스타필드 아쿠아필드는 사우나에 너무 돈을 안 쓴 티가 팍팍 나더라구요
하다못해 센텀 스타필드 스파랜드 수준으로만 해줘도 좋았을텐데요
유일하게 나은건 야외 스파가 있다는 정도죠 -
니니파
→ 푸른미르 작성자
24.11.10 · 118.♡.5.79
전 고양에 가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정작 사우나 보다는 릴렉스룸에서 걔깁니다. 이상하게 릴렉스룸이 정말 편안하더라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사우나가선 탕에 있는 걸 좋아해서 굳이 찜방은 선호하지 않아서 가던 목욕탕 쭉 갑니다.
여기도 한 20여년 다니는데 이번에 7500원으로 올랐더라구요. 물가 생각하면 납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