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거처 옮긴 투르크 국견에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아"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혈압요정 61.♡.14.25
작성일 2024.11.13 18:20
1,133 조회
13 추천
쓰기

본문


댓글 8 / 1 페이지

마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을이 (175.♡.109.85)
작성일 11.13 18:21
동물 단체들 다 해산하고 없어진 걸까요? -_-;;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221.♡.221.16)
작성일 11.13 18:21
이런걸 파양이라 하죠.

불고기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불고기사랑해 (220.♡.186.247)
작성일 11.13 18:22
개가 세마리

비가오려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가오려나 (14.♡.188.159)
작성일 11.13 21:23
@불고기사랑해님에게 답글 개(2)돼지(1)  가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4)
작성일 11.13 18:23


동물단체들 이번엔 조용하네요?

혈압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혈압요정 (61.♡.14.25)
작성일 11.13 18:23
문재인 강아지 반납할때 옆동네에서 3일 싸운 기억이 나는데, 다들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11.13 18:25
필요할 때만 가져다 쓰고, 실증나면 버리는 전형적인 유기견주의 모습입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1.13 18:29
기자님들 따라해보세요, '파양!, 파양!'
기자님들 따라해보세요, '파양!, 파양!'
기자님들 따라해보세요, '파양!, 파양!'

// 개를 정말 키웠던 사람과 개를 그냥 방치했던 사람..
https://damoang.net/free/2132138

// '기르던 개 파양'이라며 그리 손가락질을 하시더니..
https://damoang.net/free/2125305

// "100kg까지 큰다" 윤 대통령 부부가 아끼던 투르크 국견, 관저 떠난 이유..
https://damoang.net/free/2124905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