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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희야특검하자 106.♡.142.47
작성일 2024.11.16 18:45
201 조회
2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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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분처럼 아침 한끼먹고 9시 30분에 집나와 소일거리하다 이 시간까지 목이 쉬라 소리 질러 좋았구요.

집가는 버스에 우의를 입으신 분이 많이 보여 이준석은 다음에 절대 재선 못하겠구나 느낍니다.

저번주 좌석방석을 무심히 나눠주신 분이 생각나 부랴부랴 우의 15개 사서 나눔했는데 비오는날 동지애가 더 커지는거 같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1 / 1 페이지

팡션님의 댓글

작성자 팡션 (211.♡.149.213)
작성일 어제 19:15
하루 종일 계셨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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