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장판+두 눈 빼꼼 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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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말하우트 172.♡.95.15
작성일 2024.11.17 19:03
96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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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쉴리 오픈 하자마자 어제 집 나간 칼로리 찾아 왔습니다. 애슐리 자주 애용 했는데 요즘은 '꼭꼭 숨어라 고기가락. 보인다' 고기 찾기 놀이 해야더라고요.


 고기 가지수는 줄이고 더 느끼하고 짠 음식 그리고 밀가루로 채우는 게. 보이더라고여.


다음부턴 안 가야지 마음 먹었습니다.


어제 집회 하며 비 엄청 맞았는데 그 후폭풍이 이제서야 몰아치네유.

전기 장판 풀가동 하며. 두. 눈만. 빼꼼해 앙생활 중입니다.  내년엔 컴퓨터 바꿔야지 했는데 조빠가 때문에 못. 바꾸겠네요.  집회 때문에 길에 다. 뿌리겠어요. 

 내가 컴퓨터 못 바꾸거나 아이폰 17 못 사면 다 조빠가 때문입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110.♡.31.28)
작성일 어제 19:06
고기칼로리 음식 드셨나요? 잘 드시고 푹 쉬셔서 컨디션 회복합시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72.♡.94.4)
작성일 어제 19:08
@부서지는파도처럼님에게 답글 당연하죠 고기만 꾸욱 꾸욱 눌러 담았습니다. 위 속에 3중 압축하고 왔어유.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커스텀키보드 (124.♡.226.165)
작성일 어제 19:11
갈수록 그렇게 되는가 보군요.
오랜만에 한 번 가볼까 싶었는데, 단념하게 되네요 ㅎㅎ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72.♡.94.12)
작성일 어제 19:12
@커스텀키보드님에게 답글 네 고기. 가지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의미 없는 음식 가지수만 채워 넣더라고요.  가격도 이젠 싼 게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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