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장판+두 눈 빼꼼 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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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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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쉴리 오픈 하자마자 어제 집 나간 칼로리 찾아 왔습니다. 애슐리 자주 애용 했는데 요즘은 '꼭꼭 숨어라 고기가락. 보인다' 고기 찾기 놀이 해야더라고요.
고기 가지수는 줄이고 더 느끼하고 짠 음식 그리고 밀가루로 채우는 게. 보이더라고여.
다음부턴 안 가야지 마음 먹었습니다.
어제 집회 하며 비 엄청 맞았는데 그 후폭풍이 이제서야 몰아치네유.
전기 장판 풀가동 하며. 두. 눈만. 빼꼼해 앙생활 중입니다. 내년엔 컴퓨터 바꿔야지 했는데 조빠가 때문에 못. 바꾸겠네요. 집회 때문에 길에 다. 뿌리겠어요.
내가 컴퓨터 못 바꾸거나 아이폰 17 못 사면 다 조빠가 때문입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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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부서지는파도처럼님에게 답글
당연하죠 고기만 꾸욱 꾸욱 눌러 담았습니다. 위 속에 3중 압축하고 왔어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커스텀키보드님에게 답글
네 고기. 가지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의미 없는 음식 가지수만 채워 넣더라고요. 가격도 이젠 싼 게 아닌데. .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