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골프 현장 취재한 CBS 기자 휴대전화 빼앗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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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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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골프 현장 취재한 CBS 기자 휴대전화 빼앗겨
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7099
기사를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태릉 군 골프장 안에서 윤석열 당선자가 골프를 치길래,
기자가 골프장 앞 '공개된 장소'에서 휴대전화로 찍었더니,
경호원들이 나타나서 '휴대폰을 내놔라'고 하니,
기자들이 '왜 휴대폰화를 달라고 하냐'며 거부하자,
경호원들이 '강제로' 휴대폰을 빼앗고,
기자들을 취조하고 소지품을 검사했다..는 거네요.
지난 번에는
졸업식 장에
굳이 윤석열 당선자가 나타나서는
애꿎은 졸업생의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고 졸업식 장에서 쫒아내더니,
이제는 군인이 골프치는 군 골프장에
굳이 윤석열 당선자가 나타나서는
공개된 장소에서 이 모습을 찍고 있는 휴대전화를 빼앗고 취조하고,
왜.. 그러시는 건가요?
한남동 사저에 골프 연습장에 설치했다면서요.
대한민국 국민 불편하게 하지 말고,
사저에 있는 골프 연습장에서 연습하시죠.
국민의 삶에 눈꼽만큼이라도 도움이 되어야지,
이렇게 훼방을 놓으면서 다녀야 쓰겠습니까.
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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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굥 출퇴근시간 체크하던 유튜버도 조사받지 않았나요?
고용인(국민)이 피고용인(대통령) 근퇴체크 하는게 조사대상이 되는 세상이죠
고용인(국민)이 피고용인(대통령) 근퇴체크 하는게 조사대상이 되는 세상이죠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