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장 후보 박장범의 사회 생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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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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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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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aMinor님의 댓글
저정도면 실수라고 보기 힘든데요. 그리고 앵커시절 저런 사건사고도 자기 입으로 보도했을텐데.. 참.. 뻔뻔하군요.
Lasido님의 댓글의 댓글
@답설야님에게 답글
주정차 위반, 조그마한 과태료 납부 안하고 버티고 버티면, 자동으로 압류 된다고 하더라구요.
선두주자님의 댓글
아 그 쪼그마한 어린이보호구역 4회 위반
그 쪼매난 압류 워얼 7회 그 정도?맞죠? 진짜 폐ㄱ이네요
그 쪼매난 압류 워얼 7회 그 정도?맞죠? 진짜 폐ㄱ이네요
aeronova님의 댓글
파우치맨이 KBS 사장에 임명되는 현실 앞에 KBS 기자들은 자괴감보다 부러움을 느끼나 봅니다
고점돌파님의 댓글
자기 자녀는 교차로 건너는 거 무서워서 위장전입 시켰다고 하고 본인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과속...ㅋㅋㅋ
공영방송에 이기주의 사장이라...
공영방송에 이기주의 사장이라...
It덕님의 댓글
저거 말고도 위장전입등 많은데...
참고로 위장전입은 아이가 큰길 건너서 학교 다니는 상황에서, 단지내 학교에 보내고 싶어서 한거라더군요.
자기자식은 걱정되서 위장전입까지 해놓고, 자기는 남의자식 신경안쓰고 스쿨존에서 속도위반
참고로 위장전입은 아이가 큰길 건너서 학교 다니는 상황에서, 단지내 학교에 보내고 싶어서 한거라더군요.
자기자식은 걱정되서 위장전입까지 해놓고, 자기는 남의자식 신경안쓰고 스쿨존에서 속도위반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