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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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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손발이 문제가 아닙니다. 시킨 머리는 박정희입니다. 전두환도 머리에 해당하구요.
범고래님의 댓글
지역감정을 부추긴 인간도 문제지만
거기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부화뇌동하는 인간들도 똑같은 것들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부화뇌동하는 인간들도 똑같은 것들 아닌가 싶습니다.
날때부터천하장사님의 댓글의 댓글
@범고래님에게 답글
이번에 누가 말했죠?
시키면 시킨대로 하는게 경상도라고....
시키면 시킨대로 하는게 경상도라고....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ARobin님의 댓글의 댓글
@범고래님에게 답글
지역감정이 도덕과 정의와 상식을 무시할 수 있다는게 황당한거죠.
결국 개인의 수준이고 책임입니다.
결국 개인의 수준이고 책임입니다.
슈퍼식스님의 댓글
가장 최초는 전 국회의장이었던 이효상이 1971년 대선 앞두고 “신라 1000년만에 나타난 박정희 후보를 뽑아 경상도 정권을 세우자” 라고 한 것이고요. 김기춘은 그 후예죠. 이효상은 역시나 친일한 인간입니다.
귀요미님의 댓글의 댓글
@슈퍼식스님에게 답글
이효상 국회의장 찾아보니 박정희의 정치적 은사 노릇을 했고 3남 이문조씨는 팔공산케이블카를 경영하고있군요
sltx님의 댓글
김기춘의 저 발언은 노태우 정권 말기이죠. (김영삼이 후보로 나왔을 때)
지역감정의 시작은 박정희 정권 때가 맞구요.
지역감정의 시작은 박정희 정권 때가 맞구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sltx님에게 답글
그 때부터 김기춘이 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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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공기님의 댓글
싸움을 붙인 건 맞는데, 결정적인 역할은 3당 합당이 한거죠.
그 전에는 데모도 서로 원정을 오가고 했을 정도로 친했습니다.
그리고 경상남도와 전라도가 친한 거였지, TK는 아니에요.
부산과 대구는 오래된 앙숙 관계거든요.
그 전에는 데모도 서로 원정을 오가고 했을 정도로 친했습니다.
그리고 경상남도와 전라도가 친한 거였지, TK는 아니에요.
부산과 대구는 오래된 앙숙 관계거든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지역감정이란게 없습니다.
트롤들의 이간질에 의해서 지역감정, 지역 이기주의가 생긴 것이지요.
트롤들의 이간질에 의해서 지역감정, 지역 이기주의가 생긴 것이지요.
Dufresne님의 댓글
지역감정(x) 지역차별(o)
이 양태는 세계 곳곳에서 흔한 지역감정하고는 좀 다릅니다 훨씬 치밀하고 악랄하죠
이 양태는 세계 곳곳에서 흔한 지역감정하고는 좀 다릅니다 훨씬 치밀하고 악랄하죠
고스트246님의 댓글
예전에 나당 연합군이 백제를 멸망시켜 지역감정이 있는건가 잠깐 스쳐지나가며 생각한적 있었는데 천년도 넘은 일이라 그럴일은 만무하겠군요..결국 근대 정치 협잡꾼의 결과물...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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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물단거님의 댓글
경상도하고 전라도 하고 별로 다툴만한 꺼리가 없습니다. 수도권 제외하면 농업 기반의 지방이라서요. 지역 경제 체질이 비슷한 셈이죠
개장수님의 댓글
김기춘이 지역감정을 기획한 인물이라는 말은 잘못된 말은 아니겠지만,-실제 김기춘의 전공은 용공조작이 전공이고(강기훈의 일생을 망가뜨린 유서대필 조작사건) 실제는 박정히(다까끼 마사오)가 원조입니다. 지역감정을 이용해 가까스로 김대중을 이겼지만 그 이후에는 장담할 수 없었죠.그때부터 다까끼를 따라다니고 수법을 전수한 종자가 김기춘입니다.한국의 현대사의 모든 악의 근원은 박정히,즉 다까끼 마사오입니다.
6K2KNI님의 댓글
섬진강을 중심으로 전라도 경상도 나눠져 있다고는 해도 섬진강 주변으로 나룻배가 많아 유동인구가 많았고 그래서 일대 사투리는 전라도인데도 경상도 같고 경상도인데도 전라도 같아요.
이게 정상이거든요. 심지어 첩첩산중을 넘어야 갈 수 있는 경북과 강원남부가 같은 말을 쓰고 있다는 건 교류가 잦았다는 거죠.
누가 억지로 지역 감정을 뿌리지 않는 이상 저절로 지역 감정이 생기기 쉽지 않은 작은 규모의 국토에요.
이게 정상이거든요. 심지어 첩첩산중을 넘어야 갈 수 있는 경북과 강원남부가 같은 말을 쓰고 있다는 건 교류가 잦았다는 거죠.
누가 억지로 지역 감정을 뿌리지 않는 이상 저절로 지역 감정이 생기기 쉽지 않은 작은 규모의 국토에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아니 어쩌면 둘아 합작(!)을 해서 나온 작품일 수 있겠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