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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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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12.02 09:07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손발이 문제가 아닙니다. 시킨 머리는 박정희입니다. 전두환도 머리에 해당하구요.
날때부터천하장사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12.02 10:19
@범고래님에게 답글
이번에 누가 말했죠?
시키면 시킨대로 하는게 경상도라고....
시키면 시킨대로 하는게 경상도라고....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12.02 13:41
ARobi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12.02 13:31
@범고래님에게 답글
지역감정이 도덕과 정의와 상식을 무시할 수 있다는게 황당한거죠.
결국 개인의 수준이고 책임입니다.
결국 개인의 수준이고 책임입니다.
슈퍼식스님의 댓글
작성자
슈퍼식스

작성일
2024.12.02 09:06
가장 최초는 전 국회의장이었던 이효상이 1971년 대선 앞두고 “신라 1000년만에 나타난 박정희 후보를 뽑아 경상도 정권을 세우자” 라고 한 것이고요. 김기춘은 그 후예죠. 이효상은 역시나 친일한 인간입니다.
귀요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12.02 14:28
@슈퍼식스님에게 답글
이효상 국회의장 찾아보니 박정희의 정치적 은사 노릇을 했고 3남 이문조씨는 팔공산케이블카를 경영하고있군요
sltx님의 댓글
작성자
sltx

작성일
2024.12.02 09:09
김기춘의 저 발언은 노태우 정권 말기이죠. (김영삼이 후보로 나왔을 때)
지역감정의 시작은 박정희 정권 때가 맞구요.
지역감정의 시작은 박정희 정권 때가 맞구요.
밤공기님의 댓글
작성자
밤공기

작성일
2024.12.02 09:25
싸움을 붙인 건 맞는데, 결정적인 역할은 3당 합당이 한거죠.
그 전에는 데모도 서로 원정을 오가고 했을 정도로 친했습니다.
그리고 경상남도와 전라도가 친한 거였지, TK는 아니에요.
부산과 대구는 오래된 앙숙 관계거든요.
그 전에는 데모도 서로 원정을 오가고 했을 정도로 친했습니다.
그리고 경상남도와 전라도가 친한 거였지, TK는 아니에요.
부산과 대구는 오래된 앙숙 관계거든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미피키티

작성일
2024.12.02 09:46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지역감정이란게 없습니다.
트롤들의 이간질에 의해서 지역감정, 지역 이기주의가 생긴 것이지요.
트롤들의 이간질에 의해서 지역감정, 지역 이기주의가 생긴 것이지요.
Dufresne님의 댓글
작성자
Dufresne

작성일
2024.12.02 11:19
지역감정(x) 지역차별(o)
이 양태는 세계 곳곳에서 흔한 지역감정하고는 좀 다릅니다 훨씬 치밀하고 악랄하죠
이 양태는 세계 곳곳에서 흔한 지역감정하고는 좀 다릅니다 훨씬 치밀하고 악랄하죠
고스트246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246

작성일
2024.12.02 11:31
예전에 나당 연합군이 백제를 멸망시켜 지역감정이 있는건가 잠깐 스쳐지나가며 생각한적 있었는데 천년도 넘은 일이라 그럴일은 만무하겠군요..결국 근대 정치 협잡꾼의 결과물...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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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물단거님의 댓글
작성자
쓴물단거

작성일
2024.12.02 14:08
경상도하고 전라도 하고 별로 다툴만한 꺼리가 없습니다. 수도권 제외하면 농업 기반의 지방이라서요. 지역 경제 체질이 비슷한 셈이죠
개장수님의 댓글
작성자
개장수

작성일
2024.12.02 14:19
김기춘이 지역감정을 기획한 인물이라는 말은 잘못된 말은 아니겠지만,-실제 김기춘의 전공은 용공조작이 전공이고(강기훈의 일생을 망가뜨린 유서대필 조작사건) 실제는 박정히(다까끼 마사오)가 원조입니다. 지역감정을 이용해 가까스로 김대중을 이겼지만 그 이후에는 장담할 수 없었죠.그때부터 다까끼를 따라다니고 수법을 전수한 종자가 김기춘입니다.한국의 현대사의 모든 악의 근원은 박정히,즉 다까끼 마사오입니다.
6K2KNI님의 댓글
작성자
6K2KNI

작성일
2024.12.02 15:13
섬진강을 중심으로 전라도 경상도 나눠져 있다고는 해도 섬진강 주변으로 나룻배가 많아 유동인구가 많았고 그래서 일대 사투리는 전라도인데도 경상도 같고 경상도인데도 전라도 같아요.
이게 정상이거든요. 심지어 첩첩산중을 넘어야 갈 수 있는 경북과 강원남부가 같은 말을 쓰고 있다는 건 교류가 잦았다는 거죠.
누가 억지로 지역 감정을 뿌리지 않는 이상 저절로 지역 감정이 생기기 쉽지 않은 작은 규모의 국토에요.
이게 정상이거든요. 심지어 첩첩산중을 넘어야 갈 수 있는 경북과 강원남부가 같은 말을 쓰고 있다는 건 교류가 잦았다는 거죠.
누가 억지로 지역 감정을 뿌리지 않는 이상 저절로 지역 감정이 생기기 쉽지 않은 작은 규모의 국토에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아니 어쩌면 둘아 합작(!)을 해서 나온 작품일 수 있겠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