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 만큼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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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무키무키 175.♡.165.96
작성일 2024.12.04 00:08
1,305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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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준비는 되었습니다. 

그동안 참 질못 살았는데 뭐 애국의 기회가 온다면 마다할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댓글 1 / 1 페이지

그러니까그게님의 댓글

작성자 그러니까그게 (58.♡.165.52)
작성일 어제 00:09
저도 여기 저기 아파서 언제 저 세상 갈지 몰라요.
상황되면 뛰어 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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