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 만큼 살았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4 00:08
본문
마음의 준비는 되었습니다.
그동안 참 질못 살았는데 뭐 애국의 기회가 온다면 마다할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댓글 1
/ 1 페이지
그러니까그게님의 댓글
상황되면 뛰어 나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