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데 배터리 경고등 떴어요~" 현대차·기아, ICCU 결함으로 전기차 약 18만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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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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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차량 중현대차는 아이오닉5 7만2,783대, 아이오닉6 2만4,483대, 제네시스 GV601만811대 등 5개 차종 11만9,774대를 리콜한다. 이들차종은 통합 충전 제어 장치(ICCU) 소프트웨어 오류로 5일부터 시정 조치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아도 EV6 5만8,608대를 같은 오류로 9일부터 시정 조치를 한다. 두 회사만 약 18만 대가 리콜에 들어간다.
앞서 3월에도 이들 차종은 17만 대가량이 ICCU 소프트웨어 오류로 리콜 대상이 됐다. 당시 2021년 현대차그룹이 전기차를 출시한 이후 이루어지는 첫 번째이자 최대 규모의 리콜로 주목받았다.
이거 아직도 해결 안하고 차는 계속 파는가 보네요?
댓글 10
/ 1 페이지
지조님의 댓글의 댓글
@징짱채고님에게 답글
아5 이전에 나온 전기차들(코나, 니로)는 ICCU 결함 없을껄요?
소위말해 e-GMP 쓰는 애들이 문제일꺼예요
제 니로EV도 ICCU 결함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소위말해 e-GMP 쓰는 애들이 문제일꺼예요
제 니로EV도 ICCU 결함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먼곳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운풍경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먼곳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ccNC 말고 5W세대 탑재차량은 제어기 OTA가 안되서 무조건 센터 가야합니다
딸기님의 댓글
해결 안 되는 확실한 문제가 있는데도 계속 팔수 있는거 자체가 특혜 같네요.
기업하기 쉬운 나라, 해외 기업은 정말 잘 패더만...
기업하기 쉬운 나라, 해외 기업은 정말 잘 패더만...
징짱채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