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 ㅆ새기 지금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5 20:55
본문
어디 짱박혀 뭐하고 있을까요.
쌍욕을 안달고서는 그 이름을 입에 담기가 힘듭니다.
윤석열 이 씹색기.
왜 아직도 체포 안합니까?
계엄이란 단어의 너무도 큰 아픔의 상처를 아직 씻지도 못한 국민이 얼마나 많은데 감히 그 단어를 국민앞에서 지껄이다니요.
하루빨리 처단되길 빌고 또 빕니다.
댓글 6
/ 1 페이지
원두콩님의 댓글
2차 계엄위해 합참벙커에 있는게 아니라면
지금쯤 혼술하고 있을겁니다.
대작할 사람이 주변에 아무도 없을거에요.
지금쯤 혼술하고 있을겁니다.
대작할 사람이 주변에 아무도 없을거에요.
사우르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