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지금 일상이 유지되시나요? 일을 하기 너무 힘듭니다.
빅
빅데이트 (112.♡.148.44)
2024년 12월 6일 AM 11:20 · 수정됨(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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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만의 모닝루틴/오후/저녁 루틴이 있습니다. 그것에 맞춰 할 일을 해 왔는데요.
그날, 밤에 게임 한판하고 쉬는데 와이프가 여보 좀 나와봐. 계엄이라고 해.
그 말을 들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온 몸이 각성 상태입니다.
그 날은 밤을 새서 다음날 휴가 썼구요.
이후 뭔 일이 벌어질까 계속 뉴스와 게시판만 보게 됩니다.
그리고 토요일 집회 참석을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는데
지금보니 오늘도 뭔 큰 일이 날거 같네요. 좋은 의미에서요.
암튼 매 시간시간 엄청난 소식과 충격,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감정이 요동칩니다.
일상이 어렵네요.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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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린내
24.12.06 · 211.♡.194.174
지금 일이 하나도 안 잡힙니다.. -
CClarity
24.12.06 · 211.♡.150.125
아까 헬기 이야기 보고 PTSD 와서 손을 다 놨습니다... 헬기 사진보고 부들부들 떨리더라구요. - 눈
눈팅이취미
24.12.06 · 182.♡.218.38
저도 일이 안됩니다. 모든 일정을 다 미뤘어요. 일을 할 수 가 없습니다. 탄핵 가결이 안되면 계속 이 상태가 유지될 듯 합니다. -
JJoey2buzz
24.12.06 · 211.♡.89.191
계속 주시하고 있습니다. -
유유니버디
24.12.06 · 121.♡.112.206
이게 진정 2024년 대한민국 나라 인가요? ㄷㄷㄷ 다들 비슷하실듯요. -
마마이너스아이
24.12.06 · 183.♡.95.227
비상 대기 중 입니다.
여차하면 국회든 어디든 뛰어 갑니다. - 더
더불어살자
24.12.06 · 125.♡.14.174
저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ㅠㅠ -
샤샤프슈터
24.12.06 · 106.♡.11.39
일 안잡힙니다.. - 독
독행남아
24.12.06 · 115.♡.31.36
이게 나라냐! 라는 구호가 절로 입밖에 나오는 순간인데 힘드네요 -
졸졸린눈고양이
24.12.06 · 220.♡.234.93
저도 평상시보다 혈압이 높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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