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 (121.♡.233.113)
2024년 12월 7일 PM 08:47 · 수정됨(21:27)
겸공 라이브에서 홍상훈기자님 말하시네요.
젊은 친구들이 야광봉 흔들며
노래에 맞춰
끝나지 않았다
실망은 개나 줘버려에 감동 받으셨답니다.
저도 집회 돌아오는 길에
응원봉 들고 핸드폰 지도보며 종종 걸음으로 웃으며 뛰는 친구들 보고 느꼈습니다.
아.. 나같은 꼰대는 오늘은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 하는데
저 친구들은 오늘을 놓지 않는구나.
오늘 내가 느낀 건 좌절과 실망이지만
오늘 저 친구들이 느끼는 건 열의와 즐거움이구나.
역시 뭐라하던 젊음입니다.
가장 고결하고 빛납니다.
MZ 세대 청년들 너무 멋졌습니다.
비루한 40대 아저씨는
어떻게든 지켜볼테니
그렇게 환하게 웃으며 있어주세요.
아이들 때문에 철수 했지만.
다음은 좀 더 함께 하겠습니다.
가족들도 같이요.
댓글 (10)
-
간간단생활자
24.12.07 · 220.♡.174.114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여 좋긴 했는데.. 성비가.. -
단단아
→ 간단생활자
24.12.07 · 49.♡.59.243
십대아들 둘 키우고 있고..잘 키워볼께요. 다만..우리 아이들 세상엔 이런일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
심심이
→ 간단생활자 작성자
24.12.07 · 121.♡.233.113
뭐 중요한가요. 전 돌아오는 길에 커플들도 많이 보이고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애들도 보이고
먼저 가는 발걸음이 좀 부끄러웠습니다. -
캡캡쳐드
24.12.07 · 211.♡.192.207
저도 현장에서 더욱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 특히 젊은 여성분들 텐션도 정말 좋고 끝까지 탄핵을 외치더군요. 문제는 기성세대와 늙은이들이 문제라는걸 다시한번 곱씹어 봅니다. -
크크리안
24.12.07 · 58.♡.210.72
힘없는 늙은이의 역할은 한몸 보태는것뿐
젊은이들을 보면서 희망을 봤습니다. -
치치미추리
24.12.07 · 39.♡.46.211
저도 오늘 가서 힐링받고 왔습니다. 다음주에 또 만나요. -
순순돌이전파사
24.12.07 · 112.♡.222.119
네! 우리의 희망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꼰대아재들이 더욱 더 힘을 내야 겠습니다.ㅋㅋㅋ -
이이지골드
24.12.07 · 106.♡.136.169
현장에 가보니까 10대 20대 너무 많더라구요. 솔직히 아재인 저는 멘탈이 터져버렸지만, 이들이 있어 더 타오를거라 봅니다. - 봉
봉이네군
24.12.07 · 121.♡.16.150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죽
죽이
24.12.07 · 121.♡.38.37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집에왔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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