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들 내란죄 감수하고 움직이게한 대가는 무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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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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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은 아닐거니까요
도데체 무슨 대가를 약속 받으면
내란죄 저지를 수 있는 걸까요?
선불은 안했을테고
특활비 특경비 일까요?
한 자리 일까요?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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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아는목수님의 댓글의 댓글
@Arch님에게 답글
머니머니 하더라도 절대 머니로 결제는 안하는 종자들이라....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옛날 군사정권 수족들이 받은 이권들이 장난아니죠. 설악산 케이블카같은거 하나씩만 준대도 좋다고 반역을 저지를 10babies입니다.
일석1님의 댓글의 댓글
@음악매거진편집좀님에게 답글
애국심은 죄의식 양심 마비용 핑계 정도였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물론 잡히면 애국심이 주된 범행동기라고 하겠지만요.
리바님의 댓글
북한으로 목숨걸고 가서 죽으나, 한국에서 목숨걸고 죽으나 어차피 저들에게는 작전중에 죽은걸로 몰래 처리할테고... 가족들한테 금전적인 보상이 나와서 그런거겠죠...
리바님의 댓글의 댓글
@일석1님에게 답글
꼼쳐둔 자금이 있겠죠 ㅎㅎ 그거 없으면 OB 들이 자칭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충성심(?)만으로 움직일리는 없다고 봅니다. 무조건 돈일거라고 생각해요
mtrz님의 댓글
저는 종교적 이유나 이런 저런 예언과 같은 믿음도 작용한 경우가 있었으리라 의심 중입니다.
물론 대부분은 돈, 권력 따위 였겠죠
물론 대부분은 돈, 권력 따위 였겠죠
잎과줄기님의 댓글
본인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행동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워낙에 혹독한 훈련과 임무로, 전역 후에도 일반적인 사회 생활을 하지 않고(혹은 못하고),
정보사 출신들이 세운 민간군사업체 비무수무리한 곳에서 일하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합니다.
사고방식 자체가 본인들이 애국자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워낙에 혹독한 훈련과 임무로, 전역 후에도 일반적인 사회 생활을 하지 않고(혹은 못하고),
정보사 출신들이 세운 민간군사업체 비무수무리한 곳에서 일하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합니다.
사고방식 자체가 본인들이 애국자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Arch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