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 소총·권총에 '드론재밍건'까지 무장‥실탄만 9천 발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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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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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뉴스
"실무장하지 않은 병력만 투입한, 경고성 계엄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계속 이렇게 주장해왔죠.
그런데, 국회에 투입됐던 계엄군이 최소 1만 4천여 발의
탄약을 불출해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포탄을 빼고 실탄만 9천 발이 넘었습니다.ㅤ
정말 엄청나게 위험했었네요.
댓글 3
/ 1 페이지
사찰금지님의 댓글
북한의 도발로 인한 출동이니 탄약 휴대는 당연히 했을건데,
문제는 현장 도착하니 대한민국이고 시민들이 쫙 깔려 있고,
그런데 지휘관은 삽탄해서 준비하라고 하고,
저는 설마 하는 것들도 다 하는 놈들이라 발포 명령도 있었거라고 추측합니다.
다만 이런 상황에서 현장 지휘관이나 혹은 누군가가 막았기 때문에 발포까진 안된거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는 현장 도착하니 대한민국이고 시민들이 쫙 깔려 있고,
그런데 지휘관은 삽탄해서 준비하라고 하고,
저는 설마 하는 것들도 다 하는 놈들이라 발포 명령도 있었거라고 추측합니다.
다만 이런 상황에서 현장 지휘관이나 혹은 누군가가 막았기 때문에 발포까진 안된거 아닌가 싶습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