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적 내란의힘 이 자식들은 여전히 국민을 무시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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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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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변하지 않을 놈들입니다.
내란이 짧은 시간에 끝난 것은 소시민과 국회의원 국회 종사자 등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앞장서서 몸으로 막아 낸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있었기 때문인데, 고도의 정치적 행위로 경고를 한 것이라 짧은 소란이었을 뿐이라는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를 짖어대며 같잖은 대가리 굴리는 소음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수많은 국민들이 그렇게 추운 길바닥에서 외쳐도 일부 정치인 외에는 국민의 의지를 공권력으로 실행해야 할 것들조차 여전히 미적대면서 밑둥이 썩어 문드러진 권력의 눈치나 보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라는 것을 매일 같이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한반도에서 이 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언제나 극히 일부의 뛰어난 지도자나 영웅 외에는 모두 이름 없는 국민에 의해 국난을 이겨 왔기 때문인데, 기득권은 지들이 잘나서 이 나라를 가꿔 온 것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들만 몰아내도 대한민국은 위대한 민주주의 선진국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고, 거대한 똥을 싸대는 썩은 장기를 도려낼 수 있는 기회라는 희망을 가지면서도 저 것들의 몰상식하고 뻔뻔한 행위를 보고 있느라면 하루 하루가 정말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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