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4년 12월 20일 AM 09:17 · 수정됨(10:20)




군 1500여 명이 동원된 12·3 비상계엄 사태의 막후 설계자 노상원(육사 41기·예비역 소장·사진) 전 정보사령관이 무속인으로 활동하며 점집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씨는 지난 3일 일어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사전에 계엄을 모의한 혐의(내란 실행)로 18일 구속된 상태다.
19일 오후 찾은 경기도 안산 소재 한 반지하 주택에는 노씨가 다른 무속인과 동업하며 운영하는 점집이 있었다. 굳게 닫힌 문에는 ‘만(卍)’자와 함께 ‘안산시 모범 무속인’이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현관 옆엔 술·북어 등 굿이나 제사에 사용하는 물품이 놓여 있었다. 이곳엔 ‘○○보살’이라고 적힌 현수막 간판이 붙어 있었지만 이날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동업자라는 A씨는 “노 전 사령관과 함께 철학관을 운영한 것이 맞다”면서도 비상계엄과 관련한 질문에는 함구했다. A씨는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며 “노 보살 말이 께름칙했다” “힘드니 자꾸 전화하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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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육사수석 졸업 + 보살인건가요?
댓글 (5)
- L
lioncats
24.12.20 · 122.♡.172.80
저기다 저주인형이나 부적같은거 놔두면 경찰이 잡아서 체포하고 가두겠네요 -
설설중매
24.12.20 · 220.♡.235.240
무속의 힘! -
만만환
24.12.20 · 120.♡.223.141
신정일체국가군요 -
훈훈녀지용
24.12.20 · 211.♡.145.225
진짜 웃기는 ㄴ들이네요 ㅋㅋㅋ -
보보리앙
24.12.20 · 59.♡.2.209
윗선에 줄 대고 진급 부적 팔아먹으면 창조경제 네요. ㅅㅂㄹ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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