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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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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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Bin님의 댓글
친구라는 인정에 끌려 판단이 늦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국가의 운명과 자신의 목숨이 달린 일입니다.
구름처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