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가는 미안함 작은 맘이나마 보태 봅니다. ㅜ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ruinnel 106.♡.10.176
작성일 2024.12.22 13:21
523 조회
17 추천
쓰기

본문


주머니는 가볍고, 몸은 못가고 소액이나마 마음을 보내봅니다.

댓글 5 / 1 페이지

빅데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빅데이트 (112.♡.148.44)
작성일 13:23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155.20)
작성일 13:23
응원봉처럼 가장 빛나는 무엇, 마음을 보태신겁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77.233)
작성일 13:44
큰 힘이 될 겁니다. 고맙습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118.♡.4.196)
작성일 14:02

우리 안에 가장 빛나는 그것!! 감사합니다. ^^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223.♡.87.204)
작성일 14:24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