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가는 미안함 작은 맘이나마 보태 봅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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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ruinnel
작성일 2024.12.22 13:21
553 조회
1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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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는 가볍고, 몸은 못가고 소액이나마 마음을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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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빅데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빅데이트
작성일 2024.12.22 13:23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작성일 2024.12.22 13:23
응원봉처럼 가장 빛나는 무엇, 마음을 보태신겁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작성일 2024.12.22 13:44
큰 힘이 될 겁니다. 고맙습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작성일 2024.12.22 14:02

우리 안에 가장 빛나는 그것!! 감사합니다. ^^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작성일 2024.12.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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