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2024년 소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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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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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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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내음님의 댓글
"나라를 위해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이
나의 유일한 슬픔이다."
저의 하나 밖에 없는 목숨은
무엇을 누구를 위해 여태 남아있을까요?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이
나의 유일한 슬픔이다."
저의 하나 밖에 없는 목숨은
무엇을 누구를 위해 여태 남아있을까요?
Austin6님의 댓글의 댓글
@소망내음님에게 답글
그 후예들이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여의도에 모이고 , 그 적들은 여전히 국민을 개 돼지로 알고 탄압하고 죽이려하고 있죠.
신현뚜벅님의 댓글
예쁘고 밝은 유관순 열사님의 일화를 보고 눈물이 너무 납니다. 정말 감사하고, 미안하고, 우리 후손들을 위해 우리가 무엇이라도 해야겠습니다.
meteoros님의 댓글
아휴... 역사속에 박제시켜서 그렇지....
역사적인 흐름속에서 보면 그냥 꺄르르 소녀였던 유관순님을 저렇게 만든 우리 역사가 슬프기만 하네요.
어헝.... ㅠㅠㅠㅠㅠㅠㅠ
역사적인 흐름속에서 보면 그냥 꺄르르 소녀였던 유관순님을 저렇게 만든 우리 역사가 슬프기만 하네요.
어헝.... ㅠㅠㅠㅠㅠㅠㅠ
깨비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