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2024년 소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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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박소희 175.♡.17.194
작성일 2024.12.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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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깨비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깨비풀 (106.♡.57.173)
작성일 어제 16:36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16:38
왜 사람 울리고 그러세요? ㅠㅠ

소망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소망내음 (117.♡.12.202)
작성일 어제 16:38
"나라를 위해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이
나의 유일한 슬픔이다."

저의 하나 밖에 없는 목숨은
무엇을 누구를 위해 여태 남아있을까요?

Austin6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ustin6 (118.♡.184.167)
작성일 어제 17:20
@소망내음님에게 답글 그 후예들이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여의도에 모이고 , 그 적들은 여전히 국민을 개 돼지로 알고 탄압하고 죽이려하고 있죠.

달2님의 댓글

작성자 달2 (211.♡.194.130)
작성일 어제 16:38
요새 다모앙 글보다가 눈물이 자주 납니다요.ㅠ.ㅠ

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범고래 (211.♡.178.1)
작성일 어제 16:39
갑자기 또 터집니다. ㅠㅠ

신현뚜벅님의 댓글

작성자 신현뚜벅 (112.♡.177.172)
작성일 어제 17:16
예쁘고 밝은 유관순 열사님의 일화를 보고 눈물이 너무 납니다. 정말 감사하고, 미안하고, 우리 후손들을 위해 우리가 무엇이라도 해야겠습니다.

Übermensc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14.♡.54.37)
작성일 어제 17:23
감사합니다...우리의 젊은이들..

meteoros님의 댓글

작성자 meteoros (118.♡.12.214)
작성일 어제 17:30
아휴... 역사속에 박제시켜서 그렇지....
역사적인 흐름속에서 보면 그냥 꺄르르 소녀였던 유관순님을 저렇게 만든 우리 역사가 슬프기만 하네요.
어헝.... ㅠㅠㅠㅠㅠㅠㅠ

따땃해님의 댓글

작성자 따땃해 (221.♡.111.223)
작성일 어제 17:33
열사님의 목숨은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비가오려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가오려나 (14.♡.188.159)
작성일 01:15
@따땃해님에게 답글 동영상도 보세요.
https://youtu.be/uI-DoiJypR4?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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