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머시기가 한덕수 걸고 넘어간게 경고의 의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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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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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계엄에 가담했으니까
너 혼자만 살려고 하면 내가 물고 들어가겠다.
그런 의미로 한덕수에게 보고 했다고 한거같군요.
한덕수는 아마 권아무개가 말한 탄핵에 200석 필요하다는
논리로 국회가 탄핵해도 무시하고 출근하겠네요.
그렇게 4월까지 가고 나면
대통령 몫의 대법원 판사만 임명해서
자기들끼리 탄핵 무효 판결 내릴듯.
그래서 변론하고 머하고 할필요도 없고
현재 헌재가 진행하는 일정에 맞출 필요도 없는거겠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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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는님의 댓글의 댓글
@Blistex님에게 답글
항상 상상이상의 탈법과 위법을 자행하면서 헌법에 보장(?)된 통치행위라고 하는 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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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stex님의 댓글의 댓글
@말없는님에게 답글
탄핵은 법에 명시된 절차고 그걸 버티는건 법에 없는 행위죠. 가끔 저쪽 개소리에 사람들이 혹해서 아 혹시 그런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버티려면 법에 버텨도 되는 상황이 명시가 되야합니다. 지금 그런게 없는데 버티면 그냥 불법점거행위밖에 안되는거에요.
포메라님의 댓글
그래서 김용현과 윤씨는 아직 소통중이란 거죠. 어제 윤씨는 예배하고 김씨 변호사는 전광훈쪽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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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stex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