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곡선생: 임영웅처럼 자유에 무임승차하면서 뻔뻔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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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9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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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ElCid님의 댓글
솔직히 임영웅만큼 위태위태한 콘서트 파워도 없죠.
아들딸, 손자, 손녀가 표 안 끊어주면 그만이거든요.
그냥 매진 됐다고 하면 그만이죠.
뭐… 어르신들 중에 사전예매 하실 수 있는 분은 하시는거구요.
효도는 다른 방식으로 하시면 되죠. 다른 것도 부모님, 조부모님들은 좋아하십니다.
아들딸, 손자, 손녀가 표 안 끊어주면 그만이거든요.
그냥 매진 됐다고 하면 그만이죠.
뭐… 어르신들 중에 사전예매 하실 수 있는 분은 하시는거구요.
효도는 다른 방식으로 하시면 되죠. 다른 것도 부모님, 조부모님들은 좋아하십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ElCid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자식들이 예매 거부해줘 합니다.
두세번만 손해보면 공연 사이즈가 반토막 나고 내리막 걸을겁니다.
자식들이 예매 거부해줘 합니다.
두세번만 손해보면 공연 사이즈가 반토막 나고 내리막 걸을겁니다.
프푸님의 댓글
근데 참 안타까운건 임뭐요는 이런글을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이해를 못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류의 사람들 2찍에 드글드글 합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노래 하는 인간이라서 정치 얘기 안 한다는데, 말은 왜 하죠?
지 논리대로라면 저 말도 하면 안 되죠.
그냥 노래"만" 해야죠.
저건 그냥 무식하다는 거랑, 지금까지의 이미지는 누가 다 만들어줬다는 걸 증명하는 것밖에 안 되죠.
지 논리대로라면 저 말도 하면 안 되죠.
그냥 노래"만" 해야죠.
저건 그냥 무식하다는 거랑, 지금까지의 이미지는 누가 다 만들어줬다는 걸 증명하는 것밖에 안 되죠.
아담님의 댓글
임영웅은 전효성만큼의 노력을 하지 않은이상, 앞으로 ’뭐요‘임영웅선생 입니다.
노래하는 척척석사 성모씨만큼이나 야비한 인간이라 생각해요.
노래하는 척척석사 성모씨만큼이나 야비한 인간이라 생각해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읽고 나서도 그런 생각이 머리속에 늘 떠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