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물 한모금 못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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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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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배가 안고프네요. 무엇인가를 먹는다는 것이 죄스럽게 느껴지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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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어님의 댓글
힘 내세요! 견뎌내는 것이 또 하루를 사는 거잖아요. 힘내서 빨리 이 상황도 수습할 수 있구요!
concept님의 댓글
격려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뭐라도 먹어야겠습니다. 다들 힘내자고요.
빅버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