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그 쪽 집회를 지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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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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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어가 나오더군요.
진행자인데, 목사 아닐까 싶습니다.
"ㅈ"같은 이란 이야기를 듣고, 저것들이 그냥 악귀구나 했습니다.
저는 무신론자로 부처나 예수같은 사람들의 가르침은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을 신격화하여 장사하는 것 엄청 싫어합니다.
나중에 뒤늦게 온 지인은 18 뭐 이런 소리도 지나오는데 나오더랍니다.
신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목사의 설교가 왜 필요할까요?
태극기와 성조기 그리고 기독교의 협업이 아주 안 어울립니다.
물론 일부의 종교인이겠지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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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돈이야기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집회 자주나오고 친구 데리고 오면 자유카드에 100만원 넣어준다고 한댑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