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그 쪽 집회를 지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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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정부건달 116.♡.225.25
작성일 2024.12.30 15:31
1,365 조회
2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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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어가 나오더군요.

진행자인데, 목사 아닐까 싶습니다.

"ㅈ"같은 이란 이야기를 듣고, 저것들이 그냥 악귀구나 했습니다.

저는 무신론자로 부처나 예수같은 사람들의 가르침은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을 신격화하여 장사하는 것 엄청 싫어합니다.

나중에 뒤늦게 온 지인은 18 뭐 이런 소리도 지나오는데 나오더랍니다.

신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목사의 설교가 왜 필요할까요?

태극기와 성조기 그리고 기독교의 협업이 아주 안 어울립니다.

물론 일부의 종교인이겠지요.

댓글 4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90)
작성일 2024.12.30 15:35
마이크 잡은 인간이 그냥 대놓고 온갖 쌍욕을 내뱉던데요... 진짜 수준 떨어져서...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82.♡.17.64)
작성일 2024.12.30 15:35
돈이야기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집회 자주나오고 친구 데리고 오면 자유카드에 100만원 넣어준다고 한댑니다.

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토양이 (218.♡.232.87)
작성일 2024.12.30 15:43
신이 없다고 강하게 믿으니까 저럴 수있는 겁니다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111.♡.103.64)
작성일 2024.12.30 15:46
신이 절대 존재하지 않음을 1천만 퍼센트 증명해주는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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