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 기내식 타이 볶음밥 간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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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68.153
작성일 2025.01.06 17:44
2,374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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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레몬그라스 향 강하게 코를 강타해 주고 뭔가 맵고 짭짤한 느낌은 있는데…

망고는 숨이 죽어 있고 닭고기도 씹는 맛만 느겨져서 같이 준 칠리소스와 간장을 뿌려 먹어야 딱 맞네요,

물과 캐슈넛은 아주 맛있습니다.

댓글 15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223.♡.80.254)
작성일 01.06 17:45
이제 커피와 해바라기 씨를 드시러 갑시당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44.89)
작성일 01.06 18:25
@순후추님에게 답글 여긴 오후 4시를 지나가서 다음으로 하고… 쌀국수나 먹어볼까 합니다.

GerrarDinh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rrarDinho (218.♡.32.11)
작성일 01.06 17:46
새벽에 타서 기내식을 못먹어봤어요ㅠㅠ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44.192)
작성일 01.06 18:25
@GerrarDinho님에게 답글 솔직히 점심과 겹치는 베트남 입국편만 시켰고요, 출국편은 새벽 2시라 안 시켰습니다.

윤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윤작가 (221.♡.125.57)
작성일 01.06 17:50
오 이번 설 연휴 때 베트남 가는데 이걸 먹겠군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44.89)
작성일 01.06 18:24
@윤작가님에게 답글 메뉴는 기내에서 파는 건 선택지가 적고 미리 주문하면 다양합니다. 그래도 값은 싸네요.

윤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윤작가 (221.♡.125.57)
작성일 01.06 18:27
@코미님에게 답글 아 미리 주문해야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44.192)
작성일 01.06 18:29
@윤작가님에게 답글 기내에서 파는 건 스파게티나 볶음밥 등 딱 기본만 있더군요. 또 미리 예약이 30% 더 싸요.

bono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ono7 (211.♡.150.180)
작성일 01.06 17:56
2월달에 비엣젯 탈때 기내식 신청 안했는데... 이건 한번 먹어봐야겠군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70.237)
작성일 01.06 18:23
@bono7님에게 답글 음식 종류는 많은데 옆 자리 보니 햄버거를 들여와 먹습니다. 공항 안이라면 반입이 가능한 듯 하니 참조하세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01.06 18:26
며늘아 물이 제일 맛있구나
아직 멀었니
이 돈이면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68.153)
작성일 01.06 18:32
@크리안님에게 답글 분명 뭔가 간을 하고 조리는 했는데 확 안 와닿아요.
맛이 끔찍하단 게 아니고 잘 안 느껴지는 느낌?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01.06 18:33
@코미님에게 답글 맛잘알 코미님이 만족하면 맛집이죠 ㅎ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68.153)
작성일 01.06 18:34
@크리안님에게 답글 캐슈넛은 베트남산이 최고라는데 그건 맞는듯 합니다.

채리새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채리새우 (61.♡.207.155)
작성일 어제 08:07
@코미님에게 답글 하늘에서는 미각이 둔해진다고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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