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 참 잘간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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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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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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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연합님의 댓글
중년, 여성의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서서 볼 때, 고부갈등이 없거나 미미한 것은, 남편(이자 시어머니의 아들)인 사람의 역할이 크다고 여겨집니다.
장가를 잘 갔다는 글쓴님 의견에 공감하며,
글쓴님께서 잘 하셨으리라 추정합니다.
보기 좋습니다.
장가를 잘 갔다는 글쓴님 의견에 공감하며,
글쓴님께서 잘 하셨으리라 추정합니다.
보기 좋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와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생에 이순신 장군님이셨군용
AprilStory님의 댓글의 댓글
@CityCat님에게 답글
ㅎㅎ 아닙니다.
요리사로 10년 가까이 일했습니다.
그냥 너무 자랑하면 곤란하니까 이렇게 표현했네요;::
요리사로 10년 가까이 일했습니다.
그냥 너무 자랑하면 곤란하니까 이렇게 표현했네요;::
소망내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