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도 '굥건희 헌정곡'으로 개사했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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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59.♡.103.12
작성일 2025.01.17 13:37
26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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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을 죽이려고 

검찰을 동원하고 

잘 안되니

칼을 직접 목에 꽂고

그래도 죽지 않으니

군을 동원하고

사병까지 동원하고

국민들까지 조폭(백골단)으로 동원하며 최악으로 치닫는 인간.

 

전쟁을 도발하고 외환유치를 하고

온갖 무속을 동원하고

손에 왕자를 새기고

전국 '산에서 동시에 굿판을 벌이는' 현직 대통령이


지금은 경호처 직원을 동원해서 수령님 헌정곡을 부르지만,

나중에는 무속신앙을 반영한 '국민교육헌장'과 '애국가'를

초등학교 조례시간부터

직장인 근무 전에도

매일 합창하고 시작해야 했을지도..라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새마을 운동 깃발도 무속신앙로고 + 굥건희 찬양 문구 새겨서 관공서 곳곳에 걸어두고요.

매일 티비켜면 방송 중간중간에도 나오고

유튜브 광고로도 보고요.


굥가 당선 전에는 설마 00 까지 하겠어? 라고 했는데 한도가 없으니까요. 


"2023년 12월 18일, 대통령 경호처는 대통령실 강당에서 창설 6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당시 경호처장으로 재직 중이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주관하고, 기획관리실장이었던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행사를 기획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SBS | 2025.01.17



메들리.. -_-


전세계에서 비웃음거리가 될 뻔 했습니다. 2찍들조차, 본인들이 기득권이라고 생각하던 국짐 의원들 조차 살기 힘든 나라가 되는건데요. 정신적, 문화적, 경제적, 어느 면으로 보더라도요.

댓글 1 / 1 페이지

은퇴한옆집사장님의 댓글

작성자 은퇴한옆집사장 (125.♡.213.9)
작성일 13:43
저 곡마저 뮤지컬 렌트에서 따오다니…

[Seasons of Love]

오십이만 오천육백분의 귀한 시간들
우리들 눈앞에 놓인 수많은 나날.

오십이만 오천육백분의 귀한 시간들
어떻게 재요?
일년의 시간.

날짜로?
계절로?
매일 밤 마시는 커피로?
만남과 이별의 시간들로?

그 오십이만 오천육백분의 귀한 시간들
어떻게 말해요? 산다는 것을.

그것은 사랑.
그것은 사랑.
그것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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