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수배해야 할 현장 폭동 주도 인물 2명 (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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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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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겸공에서 주목한
경찰이 수배하고 체포해야 할 요주의 현장 폭동 주도 인물입니다.
1. 1월 19일 수신호, 20일 헌재 재판소 앞에 나타난 동일인물 (머리 투블럭 컷):
19일 서부지법
20일 헌재 인근
트블럭이 경찰과의 대치선까지 가서 또 충돌을 일으킵니다.
저 인물이 최전선에 서서 충돌을 유발합니다.
경찰을 끌어내요. 저 때도 투블럭이 등장합니다.
저 인물이 등장하면 현장이 격화되요.
AI 복원 이미지 출처: 보배드림에서 가져오셨다고 하네요.
2. 카키잠바 ( + 검은잠바도)
저 카키잠바가 '마이크'를 들고 얘기해요.
미리 준비한 곤봉으로 창문을 깨고요.
저 인물은 소화기와 쇠파이프도 동원해 7층 판사집무실까지 갑니다. JTBC 단독.
JTBC
여기에도 투블럭이 등장합니다. (+ 검은잠바)
저 사람들이 같이 움직입니다.
7층까지 올라간 인원은 소수입니다.
저 카키잠바는 그 소수 중에
투블럭이 올라가는 중간중간에
장애물이 나타나면 제거하는 역할로 보입니다.
김어준: 현장에서 휩쓸린 인물이 아니라 주도적이고, 장비를 미리 준비한 것 같고, 망설임 없이 7층까지 올라가며 중간중간 장애물을 제거하고 확성기도 사용한 걸로 보이거든요.
주도적 역할로 보입니다.
격해지라고 조직적으로 일으킨 측면이 있습니다.
(현장 주도자 수배 체포는 물론이고)
배후 수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특히 돈줄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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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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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합니다2님에게 답글
폭도 1, 7, 33 이군요.
사랑합니다2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