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 설 명절 인사 왔다가 “내란 빨갱이” 항의 들은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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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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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7617?sid=102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원 10여명은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내란 정당 국민의 힘 해체하라”고 외쳤다. 연대 회원 일부는 붉은색 해병대 모자와 군복을 착용한 차림이었다. 정원철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장이 권 원내대표 쪽을 향해 “내란 빨갱이가 여길 왜 오냐”며 항의하자 경찰관 여러 명이 정 회장의 팔을 붙잡아 몸으로 막아서며 저지했다. 정 회장은 경찰 제지에 한쪽 벽에 밀린 채 권 원내대표를 향해 “권성동, 내란 빨갱이”라고 외치며 거칠게 항의했다.
“내란 빨갱이” 착착 감기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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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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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bears님의 댓글
정당 색깔도 빨강색이라 딱
입에 감깁니다
베네수엘라 빨갱이만 외치던것들이 진짜 딱 그짝을
만들었어요
입에 감깁니다
베네수엘라 빨갱이만 외치던것들이 진짜 딱 그짝을
만들었어요
흔적의의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