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마지막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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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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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마다 갔던 브런치 가게에서 식사를 하고
지하철을 타고 대안탑에 올라가 보고
시내산책을 하다 제가 제일 많이 다녔던 서안외국어대 근처 스따루 카페에 들렀습니다.
마지막까지 나 답게
내가 좋아하던 곳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듯이 돌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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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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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님의 댓글
전 정작 한국 사는데 음.. 중국인이 몰려사는 차이나타운을 12년째 살고 있네요.
그래서 가끔 내가 중국 사는건가 햇갈리더군요.
그래서 가끔 내가 중국 사는건가 햇갈리더군요.
뱃살꼬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