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산책 나가는 길에 발견한 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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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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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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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아하 ㅋㅋㅋㅋ 상상만으로도 신랑의 반응이 그려지네요 ㅎㅎ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자, 이제 부서진 고드름을 주워서
하얀눈을 모아서 야구공 만하게 뭉친다음
신랑님을 향해 직구로 던져주세요.
하얀눈을 모아서 야구공 만하게 뭉친다음
신랑님을 향해 직구로 던져주세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그건 제가 불리한 게임입니다. ㅎㅎ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작은눈님에게 답글
지금 앞에서 커피랑 과자 먹고 있습니다. 오늘 길에 편의점 들렸거든요 :)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두꺼운 파카 위로 저 빈약한 고드름이 부러졌습니다. ㅋㅋㅋ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그레이스리님에게 답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미달이님에게 답글
이름 석자 또박또박 부를때도 있습니다 ㅋㅋ
예를 들면 뒤를 쫒아다니며 화장실 불을 끄게 만든다거나...
다닌 자리마다 서랍이며 찬장이며 열어놓고 다닌다거나...
뭐 반대로 생각하면 신랑이 제 이름 석자 또박또박 부르고 싶을 때도 많겠죵..
예를 들면 뒤를 쫒아다니며 화장실 불을 끄게 만든다거나...
다닌 자리마다 서랍이며 찬장이며 열어놓고 다닌다거나...
뭐 반대로 생각하면 신랑이 제 이름 석자 또박또박 부르고 싶을 때도 많겠죵..
콘헤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