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나미의 기막힌 논리에 말이 막힌 썰..
포졸작곡가

Lv.1 포졸작곡가 (122.♡.175.180)

2025년 1월 29일 PM 05:18 · 수정됨(18:48)

조회 2,118 공감 0

설이 되어 처가집에 갔음.

처형네가 올라와서 우리 딸들(3명)과 그 집 아들들(2명)과 안방에서 놀게 됨..

거실에서 어른들끼리 담화 중~


안방에서 7살 막내따님의 절규가 들려왔죠~

그 집 8살 막내아들내미와 싸운건데

제 집사람과 처형이 진상조사를 합니다..


조사결과

7살 친구(예ㅇ)가 보던 책이 있었는데

8살 친구(준ㅇ)가 뺐어갔다는 것..


제 집사람의 유도 심문이 시작되는데..


집사람:

예ㅇ아 니가 책을 보고

바닥에 놔두고 다른 장난감 갖고 놀았지~?

그 사이에 준ㅇ이가 책 가져간거 맞지~?


예ㅇ:

아니야 책 안 놔뒀어~!!

바닥에 보관한거야~!!!!


일동 얼음이 됨~~~~

ㅋㅋㅋ

댓글 (3)

  • DUNHILL

    DUNHILL Lv.1

    25.01.29 · 172.♡.52.239

    바닥에 보관이라니..
    {emo:damoang-emo-015.gif:100}
  • B

    born2love Lv.1

    25.01.29 · 121.♡.153.129

    창의적인 답이로군요 ㅋㅋㅋㅋㅋ
  • 5호라

    5호라 Lv.1

    25.01.29 · 175.♡.154.96

    음 크게 될 친구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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