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넘는 핸폰은 처음 사보네요.. (+빕스 40% 할인.. 만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널닮은너

작성일
2025.02.04 10:10
본문
난생처음으로 사전 예약이라는걸 해봤고... 오늘 수령된다는 문자를 받고 잠시후에 픽업하러 갈 예정입니다.
현재는 갤럭시A34를 2년가까이 쓰고 있고... 그전에는 샤오미 홍미 시리즈를......
작년부터 새로운 폰 나오면 ' 내 용돈 모아 살거다' 라고 계속 이야기를 해놔서 그런지.. 그리고 주변에서도 사는 사람들이 몇몇 있어서 그런지 마나님은 그려러니 하네요.. (100만원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는건 함정..)
3월달에 제주도 가면 사진 열심히 찍어줄께.. .하니 뭐 싫지는 않은듯....
그나저나 간만에 T데이 혜택으로 빕스 40% 할인을 해서 마나님을 위해 방문 예약을 했는데... 언제 그렇게 가격이 오른건지... (솔직히 이렇게 할인 안하면 못갈듯...)
꼬리) 다른 곳을 보니 쿠팡에서 주문한 몇몇분은 사전예약 혜택이 끝나자마자 (즉 오늘) 일방적으로 취소처리해버렸다고 하네요.. 저같았으면 진짜 열받을듯... --;
2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9
/ 1 페이지
우루님의 댓글
작성자
우루

작성일
02.04 10:27
저도 지금까지 공짜폰만 쓰다가 처음 거금 140을 때려박고 기변합니다. 엘지 v30으로 6년 넘게 버텼는데 최근에 버벅거려서...5G 쓰기도 싫고, 액정 색감도 엘지를 더 선호해서 버텼습니다. 근데 이제 놓아주려구요. 그래도 5G는 쓰기 싫어서 기변만 합니다.
근데 별 감흥이 없네요.ㅋ
근데 별 감흥이 없네요.ㅋ
따따블이님의 댓글
작성자
따따블이

작성일
02.04 10:34
저도 S23 처음 사전구매 자급제로 사놓고, ㄷㄷㄷ하면서 샀지만 또 사용가치로 따지면 쓸 수 있겠다 생각해서 질렀거든요.
근데 아직 아쉬움도 없고, 최근작에 드라마틱한 변화도 없고, 무엇보다도 제가 돈이 없어요.. 그 때랑 지금이랑 돈 버는게 달라요 ㅠㅠ
근데 아직 아쉬움도 없고, 최근작에 드라마틱한 변화도 없고, 무엇보다도 제가 돈이 없어요.. 그 때랑 지금이랑 돈 버는게 달라요 ㅠㅠ
NewChapter님의 댓글
작성자
NewChapter

작성일
02.04 11:04
이맛앙^^ 하자면... A34는 최초 발표가 23.3.15 이기 때문에 2년 넘게 사용하실 수가 없습니다.
널닮은너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04 12:39
@NewChapter님에게 답글
아..제가 오해를 했네요.. 츨시때 비로 사서 1년 선택약정을 하고 또 한번 다 해서 2년이 되었는줄 착각을..
redseok0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