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류 정치인에 대한 레슨이 없으면 개돼지새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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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C17

작성일
2025.02.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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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외연 확장 목적으로 외모가 출중하거나 말을 잘하거나...
나름의 장점으로 초반에 반짝 어필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종류가 있습니다.
1. 아~주 예전 계파정치 시절에는 한번 영입하면 끝까지 믿고 봐주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 박영선, 정동영같은 부류
2. 중간즈음에는 '어 영입했는데 생각과 다르네?' 부류가 있었습니다.
- 조응천, 이철희같은 쓰렉류
3. 최근에는, 주변 분위기 보면서 생명연장의 꿈을 꾸는 실력과 전문 영역없는 누군가...
윤내란돼지 전까지는 그네들이 알아서.. generosity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님 죽음으로 몰고,
이재명 당재표 목에 칼 꼽고,
윤돼지레기가 내란 계엄을 하는 와중에...
뒤에서 뭐라 씨부x는 고민정, 임, 김, 등등...
다 그냥 갈아서 퍠기물 처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국민들은 하루하루 예전 최루탄 시절로 돌아갈까바 전전긍긍하는데,
윤돼지랑 아직도 한판 싸우는 와중에
자기 영역 다툼이라고요?
일본 소설이라 내키지는 않지만 은하영웅전설에서 보여준 민주주의 막장을
체험하는 기분입니다.
언론과 수박이 윤돼지와 한통속이며, 그들을 발라 태우는 날을 기대합니다.
이 실력없는 껍데기들을 청산하지 못하면, 조직의 위기에 박지현같은 어줍이들이
대미리독수리처럼 쪼아 먹으려고 빨대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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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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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17님의 댓글
그 어떤 기업에서도 본인이 능력이 없음을 보이는 순간이 승진을 멈추고 성찰하는 시기입니다.
수박들의 생각을 다양한 중도의 의견으로 포장해서 들고오려는 구태를 끝장내려면,
해당 관련 정치인을 생매장하는게 제일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익의 당사자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