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시민 작가가 눈여겨 보는 헬마우스 - 매불쇼 방송분 텍스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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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곡마단곰탱이

작성일
2025.02.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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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혜 님: 안그런 평론가들도 있잖아요.
유시민 작가: 그럼요, 있죠.
오윤혜 님: 누가 있죠?
유시민 작가: 요즘 내가 즐겨보는 채널 중에 하나가 남천동, 사장 남천동. 내가 전에부터 헬마우스, 눈여겨 볼 비평가라고 몇 년전부터 이야기 했어요. 요새 좀 그 사람들이 알아주더라구.
최욱 사회자:야~~
최강욱 유튜버: 임경빈 떳다!
최욱 사회자: 이거 진짜 대단하다.
최강욱 유튜버: 유시민 인증, 헬마우스
유시민 작가: 내가 공개하면 어느 방송사 이런데에서 진보 보수 패널들 나와서 토론회 하면, 나처럼 나이 많은 사람 그만 부르고, 이제 새싹들 키워요. 누구 있냐고? 임 경빈!
일동: 오호~
오윤혜 님: 근데 왜 안부르죠?
유시민 작가: 그러니까 말이야. 도대체 인재양성을 않해요.
최욱 사회자: 매일 전원책이나 부르고, 홍준표나 부르고...
그리고 또 인상적이었던 유시민 작가의 언급은 "시끄러 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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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동아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