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여주는 '한국기자협회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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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자협회'는 아래 내용을 그냥 쭈욱 긁어서 '성명서'에 올리면 됩니다.
** 막 이렇게 떠먹여 줍니다.
***
대한민국 언론사의 반성과 다짐
대한민국 언론은
민주주의의 핵심 요소로서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권력을 감시하며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막중한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하에서 대한민국의 언론은
본연의 역할을 망각한 채 권력에 굴복하고,
부당한 정권 유지에 일조하는 치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한국기자협회는 깊이 반성하며 국민 앞에 사죄드립니다.
윤석열 정권의 집권 기간 동안 다수의 언론사는
정권의 입맛에 맞는 보도를 일삼고,
권력자들의 일방적인 주장과 정책을 여과 없이 전달하며,
사실을 왜곡하거나 침소봉대하여
국민을 호도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았습니다.
나아가 정권의 치적을 과장하고,
비판적 보도를 배제하며,
진실을 외면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언론이 정권의 홍보 도구로 전락했음을 보여주는 부끄러운 자화상이었습니다.
특히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단 행사에서
언론인들이 대통령이 직접 요리한 음식에 환호하고,
'맛있어요, 하나 더 주세요'라며 아양을 떠는 모습은
대한민국 언론의 치욕적인 민낯을 드러낸 사건이었습니다.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기자들이
오히려 권력에 아부하며, 국민이 알아야 할 진실을 외면한 채
정권 유지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인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언론 윤리의 붕괴였습니다.
이러한 부끄러운 행동을 보인 언론인들은
국민 앞에 깊이 사죄해야 마땅합니다.
언론과 정치는 분명한 경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윤석열 정권 아래에서 언론과 정치가 부당한 카르텔을 형성하며,
정권의 나팔수가 되는 길을 택하였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언론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한 것이며,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겼습니다.
이에 한국기자협회는 다음과 같이 다짐합니다.
1. 우리는 권력을 감시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로 돌아갈 것입니다.
2. 정권과의 부당한 유착을 철저히 단절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겠습니다.
3. 사실에 기반한 보도를 원칙으로 삼고, 권력자의 홍보 도구가 되는 것을 거부하겠습니다.
4. 언론인의 윤리를 확립하고, 언론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한 자정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5. 다시는 대한민국 언론이 권력 앞에 무릎 꿇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를 경계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언론이
다시금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철저한 반성과 개혁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권력의 편에서 진실을 왜곡하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며,
국민을 위한 언론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5년 3월 18일
한국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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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위의 글은 'chatGPT'가 썼습니다.
즉, 기자님들이 월급 받을 수 있는 나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리지요.
즉,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겁니다.
끝.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이를 악물고 입 다무는 상대에게 먹일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