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최악의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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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쿠

작성일
2025.03.20 16:07
본문
곧 실직에 따른 스트레스와 이직의 압박감..
두달여 원서를 넣다가 이제 겨우 면접 하나 앞두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중병..
다음주에 수술받으시구요.
윤돼지 석방과 계속 미뤄지는 탄핵 선고
개인적인 일들도 힘든데 뉴스 자체를 피하고 있습니다.
올해 봄이 남긴 상처가 얼마나 갈지 두렵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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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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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온님의 댓글
작성자
온앤온

작성일
03.20 16:14
위로의 말씀을 먼저 드리며, 모두다 잘 되실거라 믿습니다
저 또한 실직의 위기가 겹쳐 있어서 힘든데 나라꼴이 이모양이라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 ㅠㅠ
같이 힘내 보아요
조금 견디면 좋은 결과로 돌아오지 않겠습니까!
저 또한 실직의 위기가 겹쳐 있어서 힘든데 나라꼴이 이모양이라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 ㅠㅠ
같이 힘내 보아요
조금 견디면 좋은 결과로 돌아오지 않겠습니까!
고스트246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