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받은 12000원짜리 소고기국밥
코
코쿠 (112.♡.121.165)
2025년 3월 21일 PM 04:55 · 수정됨(17:17)
조회 3,041 공감 0
오늘 점심을 회사근처 (경기남부)의 한 식당에서 같이 근무했던 소장님 한 분과 먹었는데요.
12,000원짜리 소고기국밥에..
세상에나..
고기가 한점도 없었습니다.
대파, 버섯, 콩나물, 무우만 찾을 수 있었고..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서 숟가락으로 국밥그릇을 수차례 휘저어 봤지만
고기 비슷한것도 안보이더군요.
인간적으로다 국밥 한 그릇에 12,000원 받아먹는데
수입산 쇠고기 양지살 손바닥 반만한거라도 하나 넣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정말 어이가 털리고 멘탈이 바사삭하는 경험이었습니다.
이러니까 외식을 점점 더 안하게 되네요.
저도 얻어먹었으니 갔지..
내 돈 주고 갈 일은 없을거 같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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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스란디르
25.03.21 · 210.♡.129.172
워.... 쉽지 않을 일인데요. 아마도 넣는것 자체를 깜빡했을거 같네요. 아마 고기랑 국물을 분리해서 놓을테니까요. -
DDefLeppard
25.03.21 · 115.♡.108.197
어딘가요?..공개불가인가요. -
이이바구
25.03.21 · 39.♡.28.209
제가 사는 동네 소고기 국밥이... 가격은 엄청 올랐는데 국이 국밥 그릇 넘치던 양이..반으로 줄고 무슨 소고기몇개를 토핑하듯 올려주더군요. 안갑니다 이제. 입맛에 의리가 있나요 배신당한 기분 ㅡ0ㅡ;;; - 캐
캐라트레이스
→ 이바구
25.03.21 · 106.♡.198.93
가격을 올리거나 양을 줄이거나 하나만 해도 쫌 그런판에 둘 다 하는건 선넘었죠 ㅋㅋㅋ - K
KarlMarx
25.03.21 · 210.♡.220.229
공기밥 이천 원이 제 눈에 보이기 시작한 순간부터 현재 물가는 답없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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