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는 소를 보거나 부뚜막에 불지펴 보신 분이 드물더군요..
L
Luicid (121.♡.195.253)
2025년 3월 21일 PM 05:59 · 수정됨(19:51)
조회 606 공감 0
어릴적에 촌에 할아버지댁에서 자라서 그런지..
부뚜막에 불도 지피고 여물 끓여서 여물도 주고
겨울엔 썰매 만들어서 썰매도 타고..
그랬는데 말이죠...촤하하하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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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pik
25.03.21 · 118.♡.6.31
가스가 있지만 가마솥 쓰려고 나무도 하러가고 했는데 말이지요. 아 저는 젊은이입니다. 집이 낡아빠졌었을 뿐이지요 ㅎㅎㅎ -
냉냉동실발굴단
25.03.21 · 58.♡.128.91
외양간 옆에 있는 화장실은
휴지 대신 외양간에 잔뜩 있는 지푸라기 뽑아다가 닦고 그랬죠.
외양간 구석에 잡지 같은 거 한 권 있으면 그거 종이 뜯어다가 비벼서 닦구요. ㅎㅎㅎ
지푸라기랑 꼴 베어온 거 가마솥에 삶으면 소 여물 되는 거구요. ㅎㅎ
물론 저는 종이로 닦는 쪽이었습니다. 지푸라기는 좀... 더 난이도가 높아서요. ㅎㅎㅎ -
Ccatopia
25.03.21 · 118.♡.172.85
손번쩍..
여물도 끓이고 나무해서ㅜ군불도 떼며 살았읍니다 -
Kkita
→ catopia
25.03.21 · 119.♡.237.81
어이구 몰라뵈서 죄송혀유. -
Ccatopia
→ kita
25.03.21 · 118.♡.172.85
나름 오지중 오지
경북 3대오지 봉화 산골서 오래 살았슈 -
창창가의고양이
25.03.21 · 223.♡.87.5
제가 해본적은 없지만,
어릴적 외할아버지댁에 가면 소 여물 끓이시는데
그 아궁이엔 여물이 끓으면서 솥뚜껑밖으로 수증기가 한가득..
불때시는 아궁이엔 고구마 구워먹고 했었던 추억이 있네요 ㅎㅎ -
Mmetalkid
25.03.21 · 113.♡.77.123
다 모른척해서 그렇지 아주 많을걸요.ㅋㅋㅋ -
Kkita
→ metalkid
25.03.21 · 119.♡.237.81
계실줄 알고 왔슈. -
Mmetalkid
→ kita
25.03.21 · 113.♡.77.123
요기도 모른척 하는 한 분 있네유. ㅋ -
Kkita
→ metalkid
25.03.21 · 119.♡.2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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