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불안합니다.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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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프리

작성일
2025.03.22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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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정말 어이없는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납득되지 않는 선고 지연
그리고 그에 앞서 일어났던 일련의 더욱 어이 없는 일들.
이 모든 것들이 하나의 어이없는 결과를 위한 빌드업은 아닐지….
범법조 카르텔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는 그 불길한 기운이 현실이라는 것을 다시금 자각하게 만듭니다.
상식적인 일들이 당연히 일어나야 한다는 그 믿음마저 가지기 힘든 세상이라니….
답답합니다.
언제까지 신경을 쓰면서 살아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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