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눈치를 보지 않으니 할 수 있는 것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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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프리

작성일
2025.03.24 19:24
본문
직업적인 소명의식이 있으리라 믿었던 헌재마저도
이상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라의 미래가 걱정스럽습니다.
상식에 반하는 일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헌법을 수호해야한다는 명분보다는
개인의 안위를 택하기로 한 것 같습니다.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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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제프리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9:31
@HJ아는목수님에게 답글
답답해서 그럽니다. 아.. 진짜 나라는 절단나도 상관없나 봅니다. 그들은... 어떻게 만든 대한민국인데..
감자타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9:36
@제프리님에게 답글
상관없죠 그들은 다른세상에서 산다고 생각하니까요 그저 아래 있는 일반 시민들은 일만 하는 노예라고 생각할수도요
그냥 애만 낳고 꾸준히 일만 하면 되는
그냥 애만 낳고 꾸준히 일만 하면 되는
HJ아는목수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9:44
@제프리님에게 답글
상관있는 우리가 지키고, 저들의 나라를 절단내야죠. 힘냅시다. 저들은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게 겨우 이정도 일뿐입니다.
HJ아는목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