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국민 파업(연차) 후 거리로 나서는 혁명이 아니고서는 미래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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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트

작성일
2025.03.25 00:22
본문
정치권에서 신호를 주면 좋겠지만
정치권에서 민중선동 신호를 못준다면
이곳 다모앙에서라도 신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동참하겠습니다.
100만 촛불이 아니라
1천만 촛불이 타올라야 하는 시점입니다. ( 응원봉 포함)
1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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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samdol님의 댓글
작성자
samdol

작성일
03.25 00:58
너와 나 그리고 우리를 위해
대한민국 잠시 멈춤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우리가 당장 내일의 일상을 위해
정작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소중한 이들과
순간을 눈앞에서 놓치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이 계속 됩니다.
대한민국 잠시 멈춤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우리가 당장 내일의 일상을 위해
정작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소중한 이들과
순간을 눈앞에서 놓치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이 계속 됩니다.
im20님의 댓글
작성자
im20

작성일
03.25 01:49
파면 인용 할것
만의 하나 4.19 이후로 넘어가면 총리는 마은혁과
시민들이 추천하는 중도성향의 재판관 목록에서 임명할것
극우 국무위원이나 김선희 픽의 재판관은 절대 안됨
이런 요구를 하는 대규모 집회를 토요일 외 평일에도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만의 하나 4.19 이후로 넘어가면 총리는 마은혁과
시민들이 추천하는 중도성향의 재판관 목록에서 임명할것
극우 국무위원이나 김선희 픽의 재판관은 절대 안됨
이런 요구를 하는 대규모 집회를 토요일 외 평일에도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힘센페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