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담는 동안 메가커피는 닫아서.. 파바에서 빵과 음료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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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룡.백호

작성일
2025.03.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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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애매해서.. 주문하다가 매장 문닫고 가버렸네요 ㅋㅋㅋ
파바는 맘에 안들지만
변태처럼 취향껏 드셔야 한다고 골고루 시킨 저의 주문을 받아 준
파바 점주님께 감사합니다.
따뜻한 커피와 차, 프로틴 음료와 빵(쿠키) 그냥 편하게 드실만한 것들 조금 담았습니다. (그와중에 얼죽아를 위해 아아도 ㅋ)
가게 문 닫을까봐 그냥 미친듯이 그냥 담았어요
얼마 안되지만 힘이 되길 바랍니다.
남태령 시위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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