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현장 방문한 이재명 대표를 공격하는 그 지역(?)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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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헤드
콘헤드
작성일
2025.03.2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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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가 10만평쯤 되나 봅니다.
3일째 타고 있답니다. 3일동안 탔으면 이미 남은게 없을텐데요...
지금도 타고 있답니다.
그래서 지금 불끄러 가잡니다.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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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닥스훈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7 19:57
@GreenDay님에게 답글
와.. 진짜 윤건희정권 이후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 저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벌레들이 기어나오네요..
지금까지 어떻게 바퀴벌레 처럼 숨어있다가,. 윤건희가 정상이 아니니.... 전부 실체를 드러내고 있는 듯 하네요..
정말 바퀴벌레 보다도 더 역겨운 족속들입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바퀴벌레 처럼 숨어있다가,. 윤건희가 정상이 아니니.... 전부 실체를 드러내고 있는 듯 하네요..
정말 바퀴벌레 보다도 더 역겨운 족속들입니다.
Westwind님의 댓글
작성자
Westwind
Westwind
작성일
03.27 19:53
2찍들은 용서가 안됩니다
찢재명이라고 소리치는 놈이 그
지역놈인지 아닌 지는 모르겠지만 남은 인생 고통 속에 유병장수하게 저주합니다
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7 20:01
@송지호님에게 답글
3일 동안 탈 수 있는 규모의 창고라뇨? 저는 거기서 기가 막혔습니다.
저 사람은 그냥 공격하기 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3일 동안 탔는데 지금도 타고 있다뇨? 구라도 정도껏...
저 사람은 그냥 공격하기 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3일 동안 탔는데 지금도 타고 있다뇨? 구라도 정도껏...
rozen님의 댓글
작성자
rozen
rozen
작성일
03.27 20:01
당차원에서 경호를 안하나요. 왜 이리 허술 한가요. 이재명 대표님도 사람입니다. 반복되는 폭행에 노출되면 뇌가 아파요. 경호 신경 많이 써주면 좋겠습니다.
bacchus님의 댓글
작성자
bacchus
bacchus
작성일
03.27 20:09
일부러 저렇게 어그로 끌면 옆에 있던 분이 한마디 하죠. '그만해라, 씨그럽다.'
몇 분 동안 저러는데 그만해라는 한마디의 외침도 없었습니다.
정말로 불쌍한 동네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몇 분 동안 저러는데 그만해라는 한마디의 외침도 없었습니다.
정말로 불쌍한 동네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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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송곳님의 댓글
작성자
부드러운송곳
부드러운송곳
작성일
03.27 20:21
지역비하를 하기 싫은데
안동 소주 이하 안동에서 나는 제품 불매하렵니다
당연히 그쪽은 안갈거구요
더 당하고 잃어봐야 정신을 차리려나요
안동 소주 이하 안동에서 나는 제품 불매하렵니다
당연히 그쪽은 안갈거구요
더 당하고 잃어봐야 정신을 차리려나요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푸른미르
푸른미르
작성일
03.27 20:49
집이 타버린 사람도 있는데 창고 탄다고 끄러가자고 태평한 소리나 하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그렇게 급하면 창고에 불끄고 있었어야죠
그렇게 급하면 창고에 불끄고 있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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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