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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스] 미 보건복지부(HHS), 대규모 구조조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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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ylandscape
작성일 2025.03.28 07:25
684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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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20,000 명의 포지션이 나갔네요. 일단 저 정도지만, 저 구조 아래 대학원생들이나 프로젝트 기반으로 있는 포지션들도 영향을 곧 받을 것 같습니다. 이제 연구비 따는 것도 정부 '도지' 검열 받고 결정되는 방식으로 구조를 바꾼다고 하는데, 여러모로 쉽지 않은 길로 가네요. 



요약:

​미국 보건복지부(HHS)는 최근 대규모 구조조정을 발표하였습니다.이 계획에 따라 전체 직원 수가 82,000명에서 62,000명으로 줄어들게 되며, 이는 20,000명의 일자리 감소를 의미합니다. ​

이러한 감축은 'Fork in the Road' 프로그램을 통한 조기 퇴직과 추가적인 10,000명의 인원 감축을 포함합니다.또한, 기존의 28개 부서를 15개로 통합하는 조직 개편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HHS 장관은 이번 조치에 대해 "우리는 단순히 관료적 비효율성을 줄이는 것이 아닙니다. 조직을 핵심 임무와 만성 질환 역행이라는 새로운 우선순위에 맞게 재정렬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

구체적으로, 식품의약국(FDA)에서 3,500명,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2,400명, 국립보건원(NIH)에서 1,200명,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에서 300명의 인원이 감축될 예정입니다.HHS는 이러한 감축이 주로 행정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핵심 보건 서비스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또한, 새로운 '건강한 미국을 위한 행정(AHA)' 부서를 신설하여 만성 질환 관리와 예방을 보다 효율적으로 조율할 계획입니다. ​

그러나 이러한 대규모 인원 감축과 조직 개편에 대해 공중 보건 전문가들과 노동 조합, 일부 정치인들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이들은 이번 조치가 공중 보건 대응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이번 HHS의 구조조정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 효율성 제고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엘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 효율성 부서(DOGE)의 자문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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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통통한새우
작성일 03.28 07:36
FDA가 뭐 했다고 하면 세계적으로도 다 인정했었는데, 저렇게 인력 감축하면 이제 그 명성도 날라가나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03.28 07:43
거짓말이 보이네요
"핵심 보건 서비스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9623099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96230991
작성일 03.28 09:53
보건관련 직원들이 건강관련 이슈로 먼저 하직하게 생겼네요
인원은 줄지만 일은 그대로 남아있잖아요
9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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